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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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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야경~
이영경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5362
2004.08.30
20:05:09 (*.154.47.91)
3421
~
이 게시물을...
toronto.jpg (22.8KB)(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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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9:56:15 (*.152.220.64)
17.임경옥
캐나다 갔을때 찍은 거구나 탑이 굉장히 높다 저 바다는 어느 바다야.
밤이라 그런지좀 적막하게 보이지만 한번 가 보고 싶다.
인애는 몇번 갔다 왔다던데 인애 갈때 나좀 데리고 가라 했는데
알았다고 하는데 캐나다 수도는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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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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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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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가을 노래 崔 順 子 가슴 가득 가을하늘 드리우고 마른손 잡으며 파랗게 날자하는 그대는 누구세요 가을바람 소슬한데 젖은 눈물 닦아주며 코스모스 꽃길 걷자하는 그대는 누구세요 노을에 부서지는 임진강 나루 나룻배에 시름...
토론토의 야경~
1
이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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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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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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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오늘의 기쁨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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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 채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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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날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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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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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 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닌 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 만이라도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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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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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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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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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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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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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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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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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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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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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먹으면
3
이영경
3137
2004-08-23
피할수없는 현실 잠안자고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참으로 울어야하는지 웃어야하는지 교복바뀔때마다 사진 찍고 또 봄에 진달래 목련 개나리 피면 그앞에서 추억을 남기고는 했지 이제 우리들의 아이들이 우리예전나이...
277
품격있는 당신
8
17.임경옥
4017
2004-08-23
품격있는 당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미소로 아름다운 것을 향하십시오. 피곤하더라도 허리를 펴고 다리를 가지런히 놓으십시오. 말을 많이 하여 주장을 내세우기보다 말없이 모든 것을 수용하는 물이 되십시오. 가시가 있는 소...
276
희망과 사랑
7
17.심현숙1
4521
200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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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시간을찾기위해
7
17.이영경
3374
2004-08-21
새삼 1979년으로 돌아가보니 잊고 있었던것이 생각난다 그동안 살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 이제는 그 꿈많던 친구들을 떠올리려니 잘 생각이 않남을 용서하기바란다 솔직히 내가 몇회졸업인지 내가 몇반이었는지 조차 몰랐다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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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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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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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1
보이지 않는다고 혼자가 아니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는 나 혼자라는 생각을 하다가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나 혼자가 아니다. 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로부터 먼 데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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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11
17.임경옥
3443
2004-08-21
인생 재미없고 우울하고 무의미한사람들 상담 바랍니다. 상담해 주고 싶은 사람 : 유명순 전화번호 011-9018-4869 여러분 좋은 주말 되시고 만이 웃으세요. 명순이가 불러준 위 사항 입니다. 공지하오니 만이들 이용하세요.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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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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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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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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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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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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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 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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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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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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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땜시롱... (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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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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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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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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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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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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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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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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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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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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