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찍이 아시아의 등불이라고 칭송받던 우리였습니다.
동방의 예의바른 민족이라고 격찬받기도 했습니다.
단일 민족의 정기를 지키며 충(忠)과 효(孝)의 정신으로 민족의 저력을 길러 왔습니다.
하지만 근대 이후 오랜 세월 식민지의 어둠에 묻히고 분단의 질곡 속에서 허둥대다가
20세기 중반에 이르러 새로운 활력을 되찾기 시작하여 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에서
보기 드문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하는 국가로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 조국이 지금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크게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 이유는 여럿 있겠습니다만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가족 내에서 윤리도덕이 허물어지고,
가정의 해체가 의외의 모습으로 진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큰 원인입니다.
그래서는 되는 일이 없는 것이지요.
이에 우리의 전통 정신 유산인 효(孝)의 생활화 ― 가족사랑 실천운동을 전국 규모로
조직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그 동안에 이룩한 산업화, 민주화, 세계로 뻗는 한류의 가치를
되살리고 21세기로 도약하는 동력을 얻고자 합니다.
효의 실천을 통한 가족사랑을 행동에 옮겨 전국으로 번지게 합시다.
그리하여 21세기 코리아 파이팅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외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2008.08.23 14:30:47
이흥복 선배님의 효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누룽지를 통한 효라는 덕목을 피력하심은
정말 멋지시군요.
인간의 기본 도리인 효를 생각해야만 하는
오늘날 입니다.
핵가족화,세대간의 격차,물질의 풍요로
점점 효 사상이 의협을 받고 있지요.
마음을 다해 그 뜻을 모읍니다.
누룽지를 통한 효라는 덕목을 피력하심은
정말 멋지시군요.
인간의 기본 도리인 효를 생각해야만 하는
오늘날 입니다.
핵가족화,세대간의 격차,물질의 풍요로
점점 효 사상이 의협을 받고 있지요.
마음을 다해 그 뜻을 모읍니다.
2008.08.23 14:52:42
흥복씨의 "효" 홍보열정은 정말 대단합니다.
끈임임없는 아이디어와 창조물,
그런 열정으로 뭐는 못하겠어요?
일제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독립운동도 했을 것 같네요,
사람마다 갖추고 있는 달란트랄까?
그런게 정말 많이 느껴지고 그래서 세상은 함께살아야 하는거고
아름다운게 아닐까요?
지금은 효도 할 부모님이 안계시네요,
이곳에 계신 어른들이라도 잘 모셔야 할 텐데.... ?
지금부터라도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야겠쥬?
끈임임없는 아이디어와 창조물,
그런 열정으로 뭐는 못하겠어요?
일제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독립운동도 했을 것 같네요,
사람마다 갖추고 있는 달란트랄까?
그런게 정말 많이 느껴지고 그래서 세상은 함께살아야 하는거고
아름다운게 아닐까요?
지금은 효도 할 부모님이 안계시네요,
이곳에 계신 어른들이라도 잘 모셔야 할 텐데.... ?
지금부터라도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야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