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2004.08.27 08:54:10 (*.152.216.65)
비발디 사계중 뭔지 알았는데 잊어먹음. 바이올린으로 시작
이 노래는 97년 제가 서울 살때 대회 나갈일이 있어 아침 일찍부터 수원으로 보름동안
날마다 가서 공부한 일이 있어요.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동서울터미널 도착하니 밤12시 라듸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그전부터 들었던 노래지만 힘든시간 밤늦게 듣는 노래가 좋더군요.
나를 위로하는 노래 같기도하고..
결국 결과는 좋았고 IMF는 나고...
그리고 한번 선후배들이랑 노래방 가서 직접 불러도 봤어요.
그냥 음악으로 듣는게 좋더군요.
아침에 가게에서 트니 남편이 좋다해서 요즘 제가 좀 바빠서
퍼 올릴게 마땅치 않아 올렸습니다.
이 노래는 97년 제가 서울 살때 대회 나갈일이 있어 아침 일찍부터 수원으로 보름동안
날마다 가서 공부한 일이 있어요.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동서울터미널 도착하니 밤12시 라듸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그전부터 들었던 노래지만 힘든시간 밤늦게 듣는 노래가 좋더군요.
나를 위로하는 노래 같기도하고..
결국 결과는 좋았고 IMF는 나고...
그리고 한번 선후배들이랑 노래방 가서 직접 불러도 봤어요.
그냥 음악으로 듣는게 좋더군요.
아침에 가게에서 트니 남편이 좋다해서 요즘 제가 좀 바빠서
퍼 올릴게 마땅치 않아 올렸습니다.
임경옥님!
몬 일 있대유?....(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