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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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선생이 쓴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중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언어밖에 없다..........는 고백이있다.
말의 성찬.... 매우 위험할 수가 있어 나이들수록 기피하게 된다.
사진으로서..... 말을 대신하는 수단으로 삼고 싶다. 찍다보면 잘 찍게 되겠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언어밖에 없다..........는 고백이있다.
말의 성찬.... 매우 위험할 수가 있어 나이들수록 기피하게 된다.
사진으로서..... 말을 대신하는 수단으로 삼고 싶다. 찍다보면 잘 찍게 되겠지.
늘 너의 사진작품을 보면 <절제의 미>가 느껴진다.
구도도 아주 좋고
군더더기가 없지.
음악 선곡도 좋고.......
아주 훌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