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발인은 24일이고

길병원 601호

연세가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고생 별로 안하시셔서 복이 많으시다고 생각했다.

우리 친정 어머니 늘 걱정이 고생 안하고 돌아가시는 게 기도 제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