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8.08.22 06:02:27
Helen씨!
잠도 안 자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재미있고 뜻깊은 쫑강파티의 광경을 잘 보았습니다.
특별히 김자미후배의 그 멋드러지게 몸을 두ㅏ로 젖혀가며 하는 그 우렁찬 노래소리가
여기가지 들려서 잘 들었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모습들을 보니 여기까지 전하여지네요~~
잠도 안 자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재미있고 뜻깊은 쫑강파티의 광경을 잘 보았습니다.
특별히 김자미후배의 그 멋드러지게 몸을 두ㅏ로 젖혀가며 하는 그 우렁찬 노래소리가
여기가지 들려서 잘 들었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모습들을 보니 여기까지 전하여지네요~~
밤을 잊은 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