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그대에게
마음의 편지를 씁니다.
가슴 가득 그리운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을 조심스레 적어 봅니다.





썼다가 지울 필요 없는
내 마음을...
난 그대로 그리렵니다.





그저 아무런 말없이
그대를 바라만 보고 싶은 날입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도 잊은 체
내가 무얼 해야 하는지도 잊은 체
그냥 바라만 보고 싶어집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
늘 행복으로 가득한 웃음을 주는 그대에게
내가 보낼 수 있는 건
내 소중한 사랑이 담긴 마음의 편지랍니다.





그저 옆에서 바라만 봐도 좋은 그대 ..
그저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
그대에게 오늘도 편지를 씁니다.






감사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부디 아프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은 항상 믿음직합니다.



은 잘 될 겁니다.



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꼬~옥 행복하세요.






지 맴을 몬 믿겟다고여?


그람 아래로 따라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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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쑤로 트리 주변을 돌려보세용





오늘두 여기 오신 모든분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