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친구들이 축하해 주니 정말 기쁘다 학교에서 카메라 가 안 되서 정말 속상했어.
우리아들이 밤새 충전했는데. 아들들어오기만 기다렸지 엄마가 할줄몰라서 그렀다고하 하 하 완전히 바보가 선생님 덕분에 쓰기도한다
성자야 순하야 나 잘하고있지? 사진도 올려볼께
원형교실에서 공부 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환갑이라니 친구들아 우리모두
건강하고 재미 있게살자 / 고마워.
2008.08.20 09:28:14 (*.111.253.21)
이순영~!화이팅~!!!!!!!!!!!!!!
이렇게 들어오기만 해도 반은 성공 한거야..
급히 서둘를것 없어.
천천히 하다보면 다 알게돼.
하나씩~~하나씩~~~~
사진도 예쁘게 넣었고,이모티콘도 아주 잘했어요.
2008.08.20 10:51:44 (*.133.189.37)
순영아!
정말 생일 축하해!
우리가 만난지 47~8년? 참빠르다. 교복입고 뛰어가던 네모습이 아직도 눈에선한데.............
벌써 환갑이라니......
어제 연습하느라 잠은 잘 잤는지?
연습은 조금만하고 다른모든일에서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효순이도 금이도 항상 하는말이야!
순영아!
여러가지로 고마워!!!!!!!!!
2008.08.21 09:59:39 (*.180.189.47)
제일 더운때 공부 하느라고 애썻다.
그러나 경임이 말마따나 건강이 우선이야
항상 바쁘고 친구들을 배려해주는 우리 순영이
첫째는 건강이 최고야
건강 먼저 지키기를..........
그러나 경임이 말마따나 건강이 우선이야
항상 바쁘고 친구들을 배려해주는 우리 순영이
첫째는 건강이 최고야
건강 먼저 지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