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공자와 맹자의 廟도 보고 태산을 케이블 카로 올랐다.
양사언의 시조에 왜 하늘 아래 뫼로 태산을 꼽았는지 모르겠다
태산은 백두산보다도 아마 금강산 보다도 낮은 산이었다.
2008.08.19 21:49:52 (*.219.253.233)
경선아,
그새 중국에 다녀온거니?
그리고 그림 설명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어.
중국 어디쯤에 있는 건지도 궁금하네.
가볼 것도 아니면서 왜 묻고 싶은게 많은지,
그림을 보니까 호기심이 생기네.
그새 중국에 다녀온거니?
그리고 그림 설명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어.
중국 어디쯤에 있는 건지도 궁금하네.
가볼 것도 아니면서 왜 묻고 싶은게 많은지,
그림을 보니까 호기심이 생기네.
2008.08.20 02:22:09 (*.16.127.122)
정례야
인일 동문을 위한 컴교실에서 배운 사진 슬라이드로 올리기 연습 겸 올린 사진이야.
사진을 간추린 장점이 있는 대신 사진 설명을 세분할 수없는 단점이 있네....어쩐다?
1群.....두보 떄문에 유명한 대명호 입구,여인 조각은 여류시인 이청조
2群.....孟廟에서
3群.....孔廟에서
4群.....태안에 태묘에서
5群.....제남에 위치한 만불산
6群.....태산에서
인일 동문을 위한 컴교실에서 배운 사진 슬라이드로 올리기 연습 겸 올린 사진이야.
사진을 간추린 장점이 있는 대신 사진 설명을 세분할 수없는 단점이 있네....어쩐다?
1群.....두보 떄문에 유명한 대명호 입구,여인 조각은 여류시인 이청조
2群.....孟廟에서
3群.....孔廟에서
4群.....태안에 태묘에서
5群.....제남에 위치한 만불산
6群.....태산에서
2008.08.20 07:14:43 (*.79.20.43)
이 여인은 정말 여행을 잘 다니시네~~~~~~~~~~~~~~~~~
글 잘쓰는 친구들이 여행을 가니까 우리도 덩달아 많은 공부를 하고 함께 여행한 느낌이야.
글 잘쓰는 친구들이 여행을 가니까 우리도 덩달아 많은 공부를 하고 함께 여행한 느낌이야.
2008.08.20 09:57:26 (*.121.14.84)
경선아~
여행 잘 다녀 왔니? 반갑다.
중국은 정말 넓구나~
중국은 많이 가 봤지만 여긴 한번도 안가본데네.
다녀온 사람들이 이렇게 사진 올려주니 눈 호사하고 좋다.
2008.08.20 10:24:19 (*.12.199.161)
경선~!
그대는 참 복많은 여인일세....
여행을 가고 싶어도 걸리는것이 많아
못나설텐데 그대는 여러모로
복터진 여인일세 그려.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2008.08.20 12:59:37 (*.85.231.223)
예유당님~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아시아를 넘는...인류학문의 원류를 보셨군요
8월의...더운 열기속에서...그 정열이 부럽습니다..하하
노자..장자...공자~~~~이 모든 분들이...
서양의...프라톤, 아리스텔레스보다 ...군번이 훨씬 윗분이신데요...하하
여행은...일단...나서기가 어려운데,
일단 나서면...그것이...인생의 보너스라고 볼수 있습니다
잘 다녀 오셨습니다~
좋은 글...좋은 음악...잘 즐기고..갑니다
2008.08.20 15:41:39 (*.172.221.40)
경선아~
그새 또 중국 다녀 왔구나.
정말 정열의 여인이구만.
난 교회간 것 빼고, 열흘 동안 문밖 출입도 안하고 방콕하다가,
오늘은 프리웨이로 두 시간 걸리는 라구나 비치에 가서
종일 Art와 바닷 바람에 취해 있다, 밤 10시 반에 돌아왔어.
아뭏던, 우리 건강함을 다시 감사한다.
그새 또 중국 다녀 왔구나.
정말 정열의 여인이구만.
난 교회간 것 빼고, 열흘 동안 문밖 출입도 안하고 방콕하다가,
오늘은 프리웨이로 두 시간 걸리는 라구나 비치에 가서
종일 Art와 바닷 바람에 취해 있다, 밤 10시 반에 돌아왔어.
아뭏던, 우리 건강함을 다시 감사한다.
2008.08.21 01:00:04 (*.16.127.122)
수인아 정열이 아니라 갈 수밖에 없는 상황극에 출연한 것이었지.
순호는 부러워 말고 니 돌아다니는 것 보단 덜 다니니까(hi 맞나
)
화리미 명오기 고정출연자들이 다 등장하니 우리 방이 가득해져 넉넉하고 좋다.gif)
순호는 부러워 말고 니 돌아다니는 것 보단 덜 다니니까(hi 맞나
.gif)
화리미 명오기 고정출연자들이 다 등장하니 우리 방이 가득해져 넉넉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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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01:11:07 (*.16.127.122)
홍교수님 子 字 돌림 분들의 향기를 맡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가리지날과 오리지날을 뒤범벅해서라도 새 역사를 만들어여 되는 것일까요?
구라파를 여행한 뒤끝에 바로 한 여행이라서인지 자꾸 서양문화와 동양문화를 비교 대조하며 바라보게 되더군요.
그렇지만 우리 나이에 비판적 시각은 체력이 따라주질 않아 흐지부지 마무리하고 말았습니다.
인생의 보너스 시간을 각 세우며 보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들려주시고 고맙습니다.
가리지날과 오리지날을 뒤범벅해서라도 새 역사를 만들어여 되는 것일까요?
구라파를 여행한 뒤끝에 바로 한 여행이라서인지 자꾸 서양문화와 동양문화를 비교 대조하며 바라보게 되더군요.
그렇지만 우리 나이에 비판적 시각은 체력이 따라주질 않아 흐지부지 마무리하고 말았습니다.
인생의 보너스 시간을 각 세우며 보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들려주시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