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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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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 채워도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4667
2004.08.27
19:29:52 (*.173.165.150)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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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20:08:30 (*.73.98.170)
17.임경옥
여자가 아깝다. 나훈아가 나이 많은데....
나훈아 좀 징그럽지 않니?
근데 몸매 관리는 잘했나 나중에 보니까 날씬하다.
2004.08.28
01:29:19 (*.169.124.253)
김영자
아궁.. 내가 젤로 좋아하는 노래네요.
제 친구 말에 의하면 나 훈아가 실제로 보시면
아주 쎅쒸하다고 하던데요 후배님.
가끔은 느끼한 나훈아지만
노래만은.... 우리의 가슴을 동하게 하는건 사실이지요.
화창한 켈포냐 이 아침에
후배님의 배려로 음악감상 잘하고 갑니다.
2004.08.28
06:33:22 (*.154.146.51)
14.허인애
지금은 브라질에서 브라질 계모임이 언제 있으려나 기다리고 계시는 조영희 선배님께서
옹진 냉면 벙개를 친적이 있으셨지....
그때 냉면집을 나와 노래방으로 옮겨 추억의 시간을 갖던 기억이....
한사람(허)만 빼고 다들 멋지게 불러대던 모습들중 10회이인옥 선배님께서
이노래를 부르실때.. 첨으로 나훈아가 멋있게 그려지던 노래....
그날이 그리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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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몸매 관리는 잘했나 나중에 보니까 날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