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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네 아이디가 보이지를 않아 궁금했어.
많이 아프구나.
그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 많이 힘들었고
아들 보내고 나니
모든 힘이 풀린거야.
푹 쉬도록 해.
곧 개학인데 정말 큰일났구나.
늘 고마운 영주
오래 아프지는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