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2008.08.14 20:01:13 (*.234.35.38)
광희언니 고마워요!
언니가 찍었음 더 멋진사진이랑 천재적 재치로 우리를 흥분하게 만드시고도 남았을터인디~~~~
명옥언니, 요즘은 프로그램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아주 쉬워요.
제가 학교에 가면 만드는 법 올려 드릴께요.
언니라면 척척 잘 하실거에요.
기다리셔요~~~~
2008.08.15 08:32:01 (*.34.65.201)
우와 ~
우리가 언제 이렇게 영화를 찍었지?
신영이 솜씨 정말 좋다.
우리를 모두 주인공으로 만들어줬네.
최고 ~
광야 온 ~~~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하는 우리 천재소녀 광야 온.
이 더운 날씨에 얼마나 힘이 들꼬....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환자도 힘들지만 보호자는 더 힘든거 아는데 말이우.
나는 언니가 지치지 않기를 기도한다우.
우리는 정말로 광야 온니 사랑해 ~~
우리가 언제 이렇게 영화를 찍었지?
신영이 솜씨 정말 좋다.
우리를 모두 주인공으로 만들어줬네.
최고 ~
광야 온 ~~~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하는 우리 천재소녀 광야 온.
이 더운 날씨에 얼마나 힘이 들꼬....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환자도 힘들지만 보호자는 더 힘든거 아는데 말이우.
나는 언니가 지치지 않기를 기도한다우.
우리는 정말로 광야 온니 사랑해 ~~
2008.08.15 09:18:01 (*.121.14.84)
우아~~~
신영이 참말로 멋져부러~
귀찮아도 배워야 겠네.
겨울 방학땐 스케쥴 조절 잘해서 꼭 참석해야 겠어.
에고 다들 멋져부러~
광희야~
얼마나 힘드니?
풀륫 시간에 안하더라도 잠깐 들러 얼굴이라도 비춰라.
2008.08.15 13:18:41 (*.244.162.111)
신영아.
언제 어디서나 잔잔한 너의 손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함을 느끼는 것 알지?
고마워.
광희 언니.
진짜진짜 보고싶어요.
언제 어디서나 잔잔한 너의 손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함을 느끼는 것 알지?
고마워.
광희 언니.
진짜진짜 보고싶어요.
2008.08.15 22:49:15 (*.152.185.185)
아무말 없이 조용히 옆사람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신영이 너무 예쁘고 고마워
게다가 이런 재주까지..
. 못난이 케잌 커다랗게 올려 부끄럽네.
좀더 많은 얼굴 봤으면 좋았을것을
. 다들 보고파요.
자고 왔으면 아름다운 경치 더 보았을텐데
밤길만 보고 멀미 했어요.
아픈 몸으로 운전한 은경이 애썼어
. 11기에 혼자 참석해서 좀 뻘쭘했어.
우리 동기,광희 영란 상옥 . 명희 보고싶다.
아름다운 신영이 너무 예쁘고 고마워
게다가 이런 재주까지..
. 못난이 케잌 커다랗게 올려 부끄럽네.
좀더 많은 얼굴 봤으면 좋았을것을
. 다들 보고파요.
자고 왔으면 아름다운 경치 더 보았을텐데
밤길만 보고 멀미 했어요.
아픈 몸으로 운전한 은경이 애썼어
. 11기에 혼자 참석해서 좀 뻘쭘했어.
우리 동기,광희 영란 상옥 . 명희 보고싶다.
2008.08.16 12:11:57 (*.36.135.85)
봄날 정기 모임을 축하합니다~~*^^*
광희 이름만 들어도 반가움에 들어왔지~~
순호 언니의 봄날 사랑 소식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어요~~
부러운 모습들.
다음 모임엔 꼭 참석해야지요.
신영아~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해 줘서 고마워.
즐거운 모습들, 우리 혜숙이들 정말 보배네.
하던 일 있어서 일단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