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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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9 13:57:30 (*.173.165.150)
고전음악?
수준을 높였다고라??
뭔 소린지~~~~~~??
경옥아~~!!
난 암것도 들리지 않는당~~~~~!!!!! (x16)
수준을 높였다고라??
뭔 소린지~~~~~~??
경옥아~~!!
난 암것도 들리지 않는당~~~~~!!!!! (x16)
2004.08.19 16:54:24 (*.73.102.105)
슈베르트 숭어 바이올린 협주곡이랑 쇼팽 즉흥환상곡피아노연주
다시 잘 들어봐.
니 수준에 맞춰서 올렸는데
일단 볼륨 높여봐.
연화야 음악감상 해봐
다시 잘 들어봐.
니 수준에 맞춰서 올렸는데
일단 볼륨 높여봐.
연화야 음악감상 해봐
2004.08.20 10:35:57 (*.205.7.228)
볼륨 있는대로 높였는데도
아무것도 안들리네..
오늘은 잔뜩 흐려있어.
어젯밤 올림픽 남자 개인사격 모두 탈락해서 속상하든데..
어제 저녁은 분위기 있는곳에서 저녁식사 했는데
옛날 추억이 되살아났어.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거든.
지금껏 살아봐도 잊혀지지않는 그런 사람있잖니?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좋은사람.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은데...
경옥,현숙아
우리 모두 다른이들로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자..
잊혀지지않는 그런사람으로말야..
아무것도 안들리네..
오늘은 잔뜩 흐려있어.
어젯밤 올림픽 남자 개인사격 모두 탈락해서 속상하든데..
어제 저녁은 분위기 있는곳에서 저녁식사 했는데
옛날 추억이 되살아났어.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거든.
지금껏 살아봐도 잊혀지지않는 그런 사람있잖니?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좋은사람.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은데...
경옥,현숙아
우리 모두 다른이들로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자..
잊혀지지않는 그런사람으로말야..
2004.08.20 17:25:22 (*.73.216.161)
앞뒤말 다 빼고 중간말 생각나는 사람 잊혀지지 않는 사람
너무 궁금하다. 누굴까 정말 궁금하네.
꼭 알고 싶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알려주면 명순이가
늦은시간까지 친구들과 보낸 비리를 가리켜 줄께.
명순이가 있잖아.... 찜질방 갔다고
너무 궁금하다. 누굴까 정말 궁금하네.
꼭 알고 싶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알려주면 명순이가
늦은시간까지 친구들과 보낸 비리를 가리켜 줄께.
명순이가 있잖아.... 찜질방 갔다고
2004.08.20 18:46:08 (*.173.165.150)
경옥아~!!
나도 볼륨 있는대로 올려놔도 암것도 안 들린당~~!!
왜 그러는지는 나도 모른당~~!!
하루종일 요것과 씨름해서 모리가 아퍼!!
연화야~!
지금껏 살아봐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도대체 누굴까~~??
난 고것이 알고잡다~~~ㅇ!! (x10)
명순이가 찜질방 갔다고??
진짜루 찜질방 간거 마저??? (x4)
나도 볼륨 있는대로 올려놔도 암것도 안 들린당~~!!
왜 그러는지는 나도 모른당~~!!
하루종일 요것과 씨름해서 모리가 아퍼!!
연화야~!
지금껏 살아봐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도대체 누굴까~~??
난 고것이 알고잡다~~~ㅇ!! (x10)
명순이가 찜질방 갔다고??
진짜루 찜질방 간거 마저??? (x4)
2004.08.21 09:48:13 (*.152.218.74)
야 난 음악 잘 들리는데 왜 안들린다고들 하니.
이런건 내가 모르는데 옆집 찬호 선배가 잘 아는데
그 아저씨 요새 출근을 안하시네
어쩨쓰까잉
할 수 없이 딴번 글 올릴때 숭어랑 쇼팽 즉흥 환상고 올려볼께.
현숙아 명순에 대해 넘 만이 알라면 닥쳐.
알고보면 명순이도 착한애였는데 어쩌다가 쯧쯧쯧
이런건 내가 모르는데 옆집 찬호 선배가 잘 아는데
그 아저씨 요새 출근을 안하시네
어쩨쓰까잉
할 수 없이 딴번 글 올릴때 숭어랑 쇼팽 즉흥 환상고 올려볼께.
현숙아 명순에 대해 넘 만이 알라면 닥쳐.
알고보면 명순이도 착한애였는데 어쩌다가 쯧쯧쯧
2004.08.21 15:43:37 (*.205.2.254)
경옥아, 현숙아
지금껏 살아봐도 잊혀지지않는사람 한사람도 없다면
니들 인생 헛 살았으니까,이제부터라도 ...
하지만 그런 사람 니들도 있을거야.
가끔씩 생각안나디?
지금껏 살아봐도 잊혀지지않는사람 한사람도 없다면
니들 인생 헛 살았으니까,이제부터라도 ...
하지만 그런 사람 니들도 있을거야.
가끔씩 생각안나디?
2004.08.21 19:48:41 (*.173.165.150)
연화야~!
사실은 나도 이제야 고백하는데
지금껏 살아도 잊혀지지 않고 생각나는 사람 딱 한사람 있어.
그니까 나 인생 헛 살은 거 아니지~~??
경옥아~ 넌 인생 헛 살은 겨 아님 잘 살은 겨?? (x4) (x7) (x10)
사실은 나도 이제야 고백하는데
지금껏 살아도 잊혀지지 않고 생각나는 사람 딱 한사람 있어.
그니까 나 인생 헛 살은 거 아니지~~??
경옥아~ 넌 인생 헛 살은 겨 아님 잘 살은 겨?? (x4) (x7) (x10)
2004.08.21 19:56:38 (*.144.219.103)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가슴 시린 첫사랑
왜 생각 안 나겠니.
연화야. 현숙아 그런 내용이었니
아줌마들답게 좀 얘기해봐.
왜 생각 안 나겠니.
연화야. 현숙아 그런 내용이었니
아줌마들답게 좀 얘기해봐.
2004.08.21 21:59:20 (*.205.1.60)
요것들 제법인걸...
그래. 그런경험을 통해서 인생을 배웠잖니...
니들이 그런경험 없었다면 이런 멋진글들, 음악들 이해하겠니?
아픈만큼 성숙한다나?
많이 아팠던 사람이 언니 하기로 하자.좋지?
그래. 그런경험을 통해서 인생을 배웠잖니...
니들이 그런경험 없었다면 이런 멋진글들, 음악들 이해하겠니?
아픈만큼 성숙한다나?
많이 아팠던 사람이 언니 하기로 하자.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