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경옥아 반가워..
멋진글 올려주고 소녀적기분으로 돌아가고푼마음이야.
네가 바쁜가운데 이런 멋진일하는줄 몰랐어.
많은 아줌마들에게 행복을 전해줘.
그들을 깨워주렴..
멋진글 올려주고 소녀적기분으로 돌아가고푼마음이야.
네가 바쁜가운데 이런 멋진일하는줄 몰랐어.
많은 아줌마들에게 행복을 전해줘.
그들을 깨워주렴..
너도 인천 떠나 살면서 이젠 중년으로 가고 있으니 맘은 젊은것이 우리들 아니니.
나도 배우고 하는 중이야.
항상 똑똑했던 연화야 인일 홈피에서 자주 만나자..
같이 하다 보면 보고싶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거 같아.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이젠 친구가 그리워질 나이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