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독도
두개의 작은별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아침이슬 내릴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아침이슬 내릴때 까지
라~ 라~ 라~ 라~ 라~ 라~ ^^*
지난 겨울 눈 내리던
창가에 앉아서
단둘이 나눈 영원한 약속
잊을수가 없어요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아침이슬 내릴때 까지
라~ 라~ 라~ 라~ 라~ 라~ ^^*
하늘에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네~
윤형주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티없이 맑아서 참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