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2008.08.13 09:03:13 (*.39.4.6)
정화야!
애들 키울때는 몰랐었는데,
옛 어른들 "내강아지,내강아지"하든 느낌을 알듯하이.
빨랑들 할머니 해보시지 ㅋㅋㅋ 그래야 그 기쁨을 알터이니
앞으로 "다연할미"라 불러라.
젤 기분좋은 호칭이니.....
2008.08.14 16:18:53 (*.79.20.43)
ㅎㅎㅎㅎㅎ 아이구 참 내~~~~~~~~~~~~~
연옥아 은희언니가 손주들 새방 열자는데 다연이 동영상으로 대문 여는 게 좋겠어.
홍일점에다 혜성처럼 나타 난 NEW FACE !
사실 다연이 언니들이 있는데 할미들이 사진을 안 올리고 있어.
그냥 치고 들어 오세요.
연옥아 은희언니가 손주들 새방 열자는데 다연이 동영상으로 대문 여는 게 좋겠어.
홍일점에다 혜성처럼 나타 난 NEW FACE !
사실 다연이 언니들이 있는데 할미들이 사진을 안 올리고 있어.
그냥 치고 들어 오세요.
2008.08.14 18:39:16 (*.234.35.38)
와~
다연할미~~~(이건 아니다)
다연이 너무 예쁘다. 어째? 깨물어주고 시포랑~~~~
연옥서방님 그러지 마세요.
다연이가 할배(?ㅋㅋ)를 꼭 닮았어요.
다연할미~~~(이건 아니다)
다연이 너무 예쁘다. 어째? 깨물어주고 시포랑~~~~
연옥서방님 그러지 마세요.
다연이가 할배(?ㅋㅋ)를 꼭 닮았어요.
손주 이쁜 건 안 당해 보면 몰라요.
연옥아.
이 동영상 봄날 손주방에도 하나 올려라.
암튼 우리 연옥이는 참 바쁘셔.
드럼도 쳐야지 풀룻도 불어야지.게다가 손주까지 이뻐해야지~~~~~~~~~~~~~~~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