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그립다는 것은"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한데 왜 보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만나지 않아도 그 무엇 하나 느끼지 못하는 것이 없는데 왜 만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립다는 것은 그저 가슴 한 쪽이 비어 온다는 것, 당신이 내게 차면 찰수록 가슴 한 쪽은 점점 더 비어 온다는 것
오늘은 쉬는 날이라 집에 있는 거니?
새 글을 올린 것을 보니 홈에 들어온 것 같은데...
대화하고 싶은데 번호가 몇 번인지 몰라서...
대화하고 싶으면 빨리 번호 남기렴~
나~ 쪼끔 있다가 저녁 해야 하거덩~~~~~ (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