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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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2:25:50 (*.179.73.118)
덥고 밤잠을 노쳐 시작한 위의 작업은 근5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럭저럭 올리는것은 되는데 예민한 우리 인일홈은 조그마한 소홀함도 용서가 안된다
위의 배꼽은 나중에 손보기로 하고.....
제자리를 찾지 못한 사각틀을 ??에게 sos쳐서 제자리를 잡았다
이흥복님~
남의자리에 침범한 table에도 불구하고 꼭 어울리는 노래를 주셨군요
그런데 부탁이.....위의 동영상 "김광석의 일어나"를 들으려면 노래가 겹치는데
잠시 정지신호를 밖으로 내어주시면 어떨가요
이럭저럭 올리는것은 되는데 예민한 우리 인일홈은 조그마한 소홀함도 용서가 안된다
위의 배꼽은 나중에 손보기로 하고.....
제자리를 찾지 못한 사각틀을 ??에게 sos쳐서 제자리를 잡았다
이흥복님~
남의자리에 침범한 table에도 불구하고 꼭 어울리는 노래를 주셨군요
그런데 부탁이.....위의 동영상 "김광석의 일어나"를 들으려면 노래가 겹치는데
잠시 정지신호를 밖으로 내어주시면 어떨가요
2008.08.10 13:48:47 (*.111.253.21)
정원아~~!!
5시간 씩이나......수고했어.
이가 시리도록 시원한물..나도 마실께.
영애씨인가?? 안녕하세요.
김광석에 노래도 잘 들었어.
2008.08.11 00:50:15 (*.0.43.226)
정원아! 시원한 폭포를 보며 장글을 올리고 보니
댓글 등록란이 보이질 않아서 날려 보냈어.
영애씨와 네가 마치 신선처럼 보이는구나.
부럽다.폭포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요즈음 너무 더워서 초저녁부터 에어콘 틀고
녹초가 되어 자다가 밤도깨비 노릇을 하고 있단다.
우리 거실에도 딸이 그려준 폭포 그림을 보며
이더위를 식히고 있단다.
시원한 산 잘 보았어!
항상 고마워 !!!
2008.08.11 10:22:26 (*.188.251.16)
정원아,
네가 사진 작업 하는 데 5시간이나 애썼다는 글을 보면서 얼마나 미안하던지...
컴에 무지한 나는
그저 정원인 뭐든지 박사라서
쉽게 쓱 올리는 줄 알았거든
앞으로는 사진 하나 하나 더 애정을 갖고 감사하며 감상할께
2008.08.11 20:45:28 (*.179.73.118)
사진을 그냥 옮기면 1분도 안걸리는데
포토로가서 크기조절 색깔 자르기 액자끼우기 등등 에 시간을 보낸다
음악도 어느것이 좋을까 생각 좀해야하고
또한 내가 좀 알고있는 사각틀(html> 테이블짜기에서 ( 연두빛과 회색줄)
그런것이 마음대로 안돼면 한없이 시간이 걸리더라
조금 안다고 ....그러나 한동안 쉬면 다 잊어버려
그런데 재미있어
요는 그게 중요하지요

요즈음 인일에가서 배우는 애들~ 너무너무 재미있다는거여
포토로가서 크기조절 색깔 자르기 액자끼우기 등등 에 시간을 보낸다
음악도 어느것이 좋을까 생각 좀해야하고
또한 내가 좀 알고있는 사각틀(html> 테이블짜기에서 ( 연두빛과 회색줄)
그런것이 마음대로 안돼면 한없이 시간이 걸리더라
조금 안다고 ....그러나 한동안 쉬면 다 잊어버려
그런데 재미있어
요는 그게 중요하지요


2008.08.13 11:15:03 (*.157.217.186)
성정원 선배님, 배꼽 처리 했어요.
저 이미지가 맞지요?
죄송해요. 쪽지글을 이제야 봤답니다.
그대로는 잘 안 되어서 이렇게 했어요.
배꼽에 대고 더블 클릭 - 주소를 따서 - 주소 창에 넣고 엔터 - 이미지가 보이면 그걸 내 컴에 저장 -
인일 폼피로 와서 파일 첨부 -본문 삽입
오늘도 무척 덥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