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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인데도 낯설지 않고
금방 동생으로 다가온 후배들~~~~

얼굴 피부 만큼이나 환하고 고운 마음의 소유자 구창임~~~~

조근조근 이야기도 맛갈 스럽게 재미나게 풀어가 언니들 뒤집어 놓은 김영숙~~~

두분 모두 선생님 이시더군요!~`

후배들의 웃는얼굴이 행복한 하루를 말해줍니다.
덕분에 선배도 무지 무지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