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벙개는 역시 이렇게 갑자기 쳐야 하는거지?.gif)
낼 1시 정애네 가게로우드에서
기열이 힘내라고 같이 점심 먹자..gif)
기열이 강습 받으며서
홈피에 글도 잘 올리는 걸 보면
1등 포기한 건 맞는가부다.ㅎㅎ.gif)
아주 잘했다..gif)
간만에 수다도 떨고.gif)
예쁜 옷도 입어보고.gif)
기열이에게 기도 넣어주고.gif)
일석 삼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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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1시 정애네 가게로우드에서
기열이 힘내라고 같이 점심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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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열이 강습 받으며서
홈피에 글도 잘 올리는 걸 보면
1등 포기한 건 맞는가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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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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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수다도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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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도 입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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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열이에게 기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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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 삼조당.
번개 환영.
홀아비 마음은 홀아비가 아는겨?
이 땅에도 소나기 한바탕 뿌려주면 좋겠당.
난 일석삼조는 절대 아니됨.
한가지 못 얻는것.......예쁜 옷 입어보는 것. 그냥 변태처럼 보기만 할 것야 ~~
일거양득으로 만족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