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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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들 그렇게 잘 하는지..
나도 한번 올려 봐야지..
2008.08.08 22:30:29 (*.141.61.41)
남숙아!
역시 보물이네.
우리 꼬수니(호문버젼) 조론 동생 하나 생기면 좋은데...
그애도 이모가 잘 길러주니 그나마 고맙지.
울 꽃순이가 3월생 4살이거든...(한국나이)
얼마전에 유아원에서 우리 꽃순이를 좋아하는 남자 친구가 몇명이 있나봐
근데 우리 꽃순인 5살 짜리 민우 오빠를 좋아하는데...
또 민우는 우리 꽃순이를 좋아하질 않고 딴 5살 언니를 좋아한다나
그래 기분이 없었대....
내가 속으로 음 음 벌써 인간 사랑의 원리를 배우는구나
하며 묘한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꽃순이에게 친구는 많을 수 록 좋지
민우 오빠만 좋아하면 안되지.
하며 웃었단다.
오늘은 요기까지.
역시 보물이네.
우리 꼬수니(호문버젼) 조론 동생 하나 생기면 좋은데...
그애도 이모가 잘 길러주니 그나마 고맙지.
울 꽃순이가 3월생 4살이거든...(한국나이)
얼마전에 유아원에서 우리 꽃순이를 좋아하는 남자 친구가 몇명이 있나봐
근데 우리 꽃순인 5살 짜리 민우 오빠를 좋아하는데...
또 민우는 우리 꽃순이를 좋아하질 않고 딴 5살 언니를 좋아한다나
그래 기분이 없었대....
내가 속으로 음 음 벌써 인간 사랑의 원리를 배우는구나
하며 묘한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꽃순이에게 친구는 많을 수 록 좋지
민우 오빠만 좋아하면 안되지.
하며 웃었단다.
오늘은 요기까지.
2008.08.10 08:23:00 (*.59.144.87)
영분아 반갑다
헤경이 덕분에 이렇게..
여기서 만나게 되는구나..
넌손주가 몇살이야
처음에 올린 사진 은 봤는데..
돈내고 손주자랑 좀 해볼까나
ㅎㅎㅎㅎㅎ
준영씨도 스케쥴이 바뻐 자주 못만나
가끔
한번씩 다녀가면 눈에 밟혀
내 홈피 에 올려있는사진 들여다 보지
헤경이 덕분에 이렇게..
여기서 만나게 되는구나..
넌손주가 몇살이야
처음에 올린 사진 은 봤는데..
돈내고 손주자랑 좀 해볼까나
ㅎㅎㅎㅎㅎ
준영씨도 스케쥴이 바뻐 자주 못만나
가끔
한번씩 다녀가면 눈에 밟혀
내 홈피 에 올려있는사진 들여다 보지
2008.08.11 21:56:23 (*.238.85.64)
방장님 !
병숙이가 한국에 오긴 온건가용
3기에서는 옥희랑 나랑인데.. 옥희도 낼 부턴 못 온다하더만
미선이도 신청은 한것 같은데 얼굴도 아직 못 보고
펴놓은 마당에 아무도 기웃거리지 않는 것은 더위 때문일까용
션한 수박으로 더위는 달래고
만학의 꿈을 펼치실라요?.gif)
병숙이가 한국에 오긴 온건가용

3기에서는 옥희랑 나랑인데.. 옥희도 낼 부턴 못 온다하더만

미선이도 신청은 한것 같은데 얼굴도 아직 못 보고

펴놓은 마당에 아무도 기웃거리지 않는 것은 더위 때문일까용

션한 수박으로 더위는 달래고

만학의 꿈을 펼치실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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