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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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3 09:04:53 (*.154.146.51)
경옥..현숙.. 후배들 40대 아줌마 맞아여??
글장속에 비추이는 그대들은 30대???? 부러운 주말 아침!!
Have a nice day!!!!
글장속에 비추이는 그대들은 30대???? 부러운 주말 아침!!
Have a nice day!!!!
2004.07.03 19:40:05 (*.82.61.111)
인애선배님 30대가 아니라 인터넷에선 얼굴 늙은거 아무것도 안보이고
마음만 보여선지
마음은 10대 같아요.
아이구 현숙아
태풍온다더니 푸닥거리라도 준비하니...
아참 음악은 내가 옮겼는데 ...이 모두 내책임 내탓이오....
마음만 보여선지
마음은 10대 같아요.
아이구 현숙아
태풍온다더니 푸닥거리라도 준비하니...
아참 음악은 내가 옮겼는데 ...이 모두 내책임 내탓이오....
2004.07.04 22:05:29 (*.173.166.198)
웬 푸닥거리?
웬 내 책임 내 탓이오??
천주교에서 말하는 내 탓이오! 그 말이니?
언능 나와서 말 좀 해 봐봐!!! (x10) (x18)
웬 내 책임 내 탓이오??
천주교에서 말하는 내 탓이오! 그 말이니?
언능 나와서 말 좀 해 봐봐!!! (x10) (x18)
2004.07.06 12:47:04 (*.152.217.249)
응 그건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하고 흥얼 거리는 니모습이 생각나서
또하나는 옛날 같이 있던 미용사가 비가 오면 좋아서
머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던 모습이 오버랲 되어서
근데 뭐라 하다 인터넷에서 오해 할까봐 결국 내탓이오...이상
또하나는 옛날 같이 있던 미용사가 비가 오면 좋아서
머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던 모습이 오버랲 되어서
근데 뭐라 하다 인터넷에서 오해 할까봐 결국 내탓이오...이상
불같은 나의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오랜만에 듣는 이선희의 호소력있는 노래 넘~넘 좋다.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