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8.08.08 07:44:32 (*.212.87.155)
아 ! 남숙여사 웬일! 카나다에 있는 손주인감! 지난주 내게보낸 음악은 잘 들었네만 여기다 인사를 하게 되였네
늘 잊지않고 안부에 카드에 음악에 전화까지 내야 늘 반가운데 이젠 여기 3동에 오리길
남숙여사 ! 그 귀여운 손주 사진은 돈 내고 올리는것 아는지 ?
이제 종은이가 시집갈 맘을 열었다니 좋은 사위감이 나타 나겠지 !
헌디 어찌 혜경공주가 올리남 ! 섬미나 남숙이는 수준이상으로 컴을 잘 만진단다 글구 갸는 보물이란다
운전을 못해도 딸과 옆이 척척 뫼시니깐 말이야 외국에선 운전 못하면 대중교통이 흔치 않으니 엄청 힘이 들고
신발 없는것과 같은데 말이야 반갑다 남숙아 총총
늘 잊지않고 안부에 카드에 음악에 전화까지 내야 늘 반가운데 이젠 여기 3동에 오리길
남숙여사 ! 그 귀여운 손주 사진은 돈 내고 올리는것 아는지 ?
이제 종은이가 시집갈 맘을 열었다니 좋은 사위감이 나타 나겠지 !
헌디 어찌 혜경공주가 올리남 ! 섬미나 남숙이는 수준이상으로 컴을 잘 만진단다 글구 갸는 보물이란다
운전을 못해도 딸과 옆이 척척 뫼시니깐 말이야 외국에선 운전 못하면 대중교통이 흔치 않으니 엄청 힘이 들고
신발 없는것과 같은데 말이야 반갑다 남숙아 총총
2008.08.08 07:50:48 (*.212.87.155)
꽃순이 안부를 잊었네 이제 꽃순이는 3동에 멤버가 되였구만
즐기기는 섬미니와 3동이 즐기고 인기는 꽃순이가 누리고 총총 꼬수나
즐기기는 섬미니와 3동이 즐기고 인기는 꽃순이가 누리고 총총 꼬수나
2008.08.08 09:11:15 (*.59.144.87)
혜경이가 한번 올려보라구해서 올렸더니 삭제가 되서
혜경이가 올렸는데..
난 왜그랬을까?
선민이 호문이 반갑다
이래 홈피에 방문하여 글을 올리는구나
이따금 들어와 올린글 은 읽곤 했었어...
2008.08.08 09:15:01 (*.172.103.239)
호문아!~
남숙이가 손자 아기 사진을 올렸는데
그냥 살아졌잔아?
그래서 이 메일로 보내준 걸 내가 한 번 올려 본거야.
근데 이름을 모르네.
아주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아기야.
꽃순이 처럼.
다른 할머니들도 손주 자랑좀 하시지?
2008.08.08 11:05:42 (*.194.13.197)
햐 우리 손녀들도 컸지만 꽃순이 정말 부쩍부쩍 크고 예쁘다,
똘똘하게 생긴게 자기 의사표현은 분명하게 할 아이다,
남숙이는 정말 오랬만에 들어보는 이름,
본인 사진도 보구싶다,
손주는 너무 에쁘구나,
정말 "보물" 맞다,
우리가 어느덧 손주 손녀 자랑하는 노인이 되었나.....
자연스럽게 늙어가야 한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가장 예쁜것은 새 생명, 새싹들 아니겠니?
똘똘하게 생긴게 자기 의사표현은 분명하게 할 아이다,
남숙이는 정말 오랬만에 들어보는 이름,
본인 사진도 보구싶다,
손주는 너무 에쁘구나,
정말 "보물" 맞다,
우리가 어느덧 손주 손녀 자랑하는 노인이 되었나.....
자연스럽게 늙어가야 한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가장 예쁜것은 새 생명, 새싹들 아니겠니?
2008.08.10 08:34:44 (*.59.144.87)
그러게
나도 모르게 나이가 그리되었구나..
정우야!!
정말 얼마만에 불러보니..
넌
손주???
정말 아기들은 넘예쁘지..
선민네 손녀딸 꽃순인
이름같이 예쁘네
언제 우리보물인 그리클고....
나도 모르게 나이가 그리되었구나..
정우야!!
정말 얼마만에 불러보니..
넌
손주???
정말 아기들은 넘예쁘지..
선민네 손녀딸 꽃순인
이름같이 예쁘네
언제 우리보물인 그리클고....
2008.08.10 10:02:41 (*.212.61.123)
남수가 이내가 니를 보물이라고 내가 불러준것에 대하여 어찌 암말도 없느냐
알고보니 니 손주 를 보물이라고 불렀다면서? 이쯤이면 내가 쬐끔 신통력이 있는것 아니겠니?
남산에 돗자리 깔고 앉을까나 작명 별명 환영 현찰 환영 없으면 카드도 환영 총총
알고보니 니 손주 를 보물이라고 불렀다면서? 이쯤이면 내가 쬐끔 신통력이 있는것 아니겠니?
남산에 돗자리 깔고 앉을까나 작명 별명 환영 현찰 환영 없으면 카드도 환영 총총
2008.08.10 12:29:23 (*.141.61.41)
남숙아!
호문 신통력 인정한다.
요즘 해외파 친구들 없으면 날씨만큼이나 더워서 갤갤거린다.
보물이 금방큰다.
우리 꽃순이가 태어났을때 광선이가 홈ㅍ에 띠웠는데
그놈이 예정일 10여일 지났는데
영 뱃속에서 안 나와서 광선이가 많이 수고를 했단다. (광선네 병원에서 태어남)
그런데 재치만점 11기 안광희가 뱃속에서 (화장을 고치고 나올려고 했남요).....
....요 글로 1000회축제때 재치만점 꽃가마상을 탔단다
3살때부터사진 찍기를 즐기는 어미, 할미, 할비로 말미암아 포즈도 잘 취해줄 줄 알고
카메라만 들이대면 김~치, 이쁜짓~ 부터 해 대는 멋쟁이 언니가 됬다네.
정말 사진 수 도 없이 많지.
우리집 모델이야~~~
이 애로 우리가 웃을 때가 정말 많아
이젠 돈 받으면 엄마가 다 뺒는다고 싫어해.
호문 신통력 인정한다.
요즘 해외파 친구들 없으면 날씨만큼이나 더워서 갤갤거린다.
보물이 금방큰다.
우리 꽃순이가 태어났을때 광선이가 홈ㅍ에 띠웠는데
그놈이 예정일 10여일 지났는데
영 뱃속에서 안 나와서 광선이가 많이 수고를 했단다. (광선네 병원에서 태어남)
그런데 재치만점 11기 안광희가 뱃속에서 (화장을 고치고 나올려고 했남요).....
....요 글로 1000회축제때 재치만점 꽃가마상을 탔단다
3살때부터사진 찍기를 즐기는 어미, 할미, 할비로 말미암아 포즈도 잘 취해줄 줄 알고
카메라만 들이대면 김~치, 이쁜짓~ 부터 해 대는 멋쟁이 언니가 됬다네.
정말 사진 수 도 없이 많지.
우리집 모델이야~~~
이 애로 우리가 웃을 때가 정말 많아
이젠 돈 받으면 엄마가 다 뺒는다고 싫어해.
2008.08.12 08:07:46 (*.59.144.87)
호문이
신통력있..네
처음 에 어떻게 그리생각 했노..
멀리말고 시에틀에 자리피는것이 어떠하신지요?ㅎㅎ
나면 어떻고 손주면 어때...보물이
우리집에서는 따로있거든 우리거시기가..
ㅎㅎ 말하면 자빠질걸 모두 넘어들 가면 어떻게해~~~~~~~~~~~~~~
감춰둬야지...
2008.08.13 04:52:37 (*.212.49.31)
섬미나 갤갤거리기까지!
남수가 우린 대장이라고 부른다
니는 거시기니가 보물이구나 니 집엔 3보물이 있구나
요즘 옆을 영택씨[ 영감택이]라고 한데나 조 영희가 갈켜주었다
남수가 우린 대장이라고 부른다
니는 거시기니가 보물이구나 니 집엔 3보물이 있구나
요즘 옆을 영택씨[ 영감택이]라고 한데나 조 영희가 갈켜주었다
친구들아!!!
오늘은 저녁에 잠깐 컴을 들여다 보니
카나다의 남숙이..... 혜경이가 손자 사진 좀 올려봐 해서
11개월(?)때 인가를 올려서 반가워서
(인물 사진을 많이 찍는 혜경이가 전화를 한것 같다)
지금 보니 삭제가 되었네.
아무래도 화동이 나가서 인사하는게 어떨까 해서....
우리 꽃순이의 단짝친구 남자와 여자 친구들~~
의 인사를 선두로.....
나도 그간의 사정을 오늘은 써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