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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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12:42:14 (*.152.222.204)
현숙아 너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오늘 7월1일 나로 인해서 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도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니. 고맙다는 말밖에 다른 언어가 없다.
아름다운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반년을 깨우쳐 준 너에게 감사하며
너의 수준높은 음악 글 볼 수 있어서 이래저래 내가 고맙다.
늘 들려 주시는 흑산님도 항상 정상을 맛보시고 사시는데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7월1일 나로 인해서 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도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니. 고맙다는 말밖에 다른 언어가 없다.
아름다운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반년을 깨우쳐 준 너에게 감사하며
너의 수준높은 음악 글 볼 수 있어서 이래저래 내가 고맙다.
늘 들려 주시는 흑산님도 항상 정상을 맛보시고 사시는데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7.01 16:36:24 (*.248.225.45)
그간 17기 게시판을 애써서 지키고 있는 후배들 수고가 많아요
그대들의 노력에 다른 친구들이 들어올때 훈훈함을 느낄거 같아요
근데 이음악....
호텔리어에서 배용준과 송..에 나오던 곡인데....
잠시 드라마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기억납니다
배용준은 차가우면서도 외로워보이던 연기도 기억나고
요즘은 통 드라마를 보지 못해서 큰일이예요
누가 잘생겼는지 찍어야 하는데.......(x4)
그대들의 노력에 다른 친구들이 들어올때 훈훈함을 느낄거 같아요
근데 이음악....
호텔리어에서 배용준과 송..에 나오던 곡인데....
잠시 드라마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기억납니다
배용준은 차가우면서도 외로워보이던 연기도 기억나고
요즘은 통 드라마를 보지 못해서 큰일이예요
누가 잘생겼는지 찍어야 하는데.......(x4)
2004.07.01 20:57:13 (*.152.222.204)
말없이 뒤에서 늘 지켜봐주시는 전영희 선배님
늘 챙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후배랍시고 별로 잘해 드리는것도 없고
그렇치만 맘은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그렇둣이 같이 갈 수 있도록 같이 생각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챙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후배랍시고 별로 잘해 드리는것도 없고
그렇치만 맘은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그렇둣이 같이 갈 수 있도록 같이 생각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반년이 지났나. 어휴
나머지 반년도 감사하면서 재미있게 지내야지.
현숙아 너도 좋은 시간들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