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별거아니네. 전화할께.
2008.08.06 23:33:53 (*.89.160.135)
성자야
먼저 네가 알려주는데로 했는데 잘 안 돼더라고.
어떤때는 답글을 올렸는데 본문에 떡 올라 가 있지를 않나...
미국서 하는 컴이라 얘도 헷갈리나봐.
한번 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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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네가 알려주는데로 했는데 잘 안 돼더라고.
어떤때는 답글을 올렸는데 본문에 떡 올라 가 있지를 않나...
미국서 하는 컴이라 얘도 헷갈리나봐.
한번 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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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11:35:43 (*.188.250.24)
촌스런 이름을 이렇게 대문에서 불러대다니~~
난 또 무슨 로또 당첨 번호라도 알아낸 줄 알았네 ㅎㅎㅎ
영숙아, 실은 내가 '쓰기'를 못 찾아서 헤맸다는 거 아니냐
하기사 '쓰기'를 찾은들 뭐 올릴 글이나 있겠느냐
퍼 오는 글이야 정화가 애쓰고 있고...
영숙아 네가 근사하게 대문 열어봐라
촌스런 이름 부르는 거 말고 ㅎㅎ
난 되든 안되든 댓글로 열심히 보답할테니~
이흥복님!
사랑이란 글자 멋지네요
'사'자가 누드로 표현됐네요
근데요~
음악은요~
저희 4기가 '텔미'춤 췄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대문 여는거 별거 아니야.
내가 전에 올렸는데..
댓글속에 있어 못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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