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
오늘 3일 영혜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는구나.
장례식장은 8호선 남한산성역 1번출구내려 5분 정도 걸으면 성남중앙병원이래.
갈 친구들 서로 연락바란다.

더운 여름에 돌아가신 영혜 아버님께 명복을 빌자!
이제 너도 나도 부모님을 보내 드려야 할 때가 왔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