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8.02 18:43:07 (*.239.39.169)
누군 좋겠네 재주 있는 딸 둬서....
영숙이 딸 작품전 보면서, 일러스트란 분야를 재해석하게 됐단다
새로운 감동이었어
귀한 작품을
엄마의 청을 거절 못하고
여기까지 선보여 준 효녀따님
우리 엄마들이 잘 모르는 분야지만
가끔 공부 좀 시켜주세요
좋은 작품 많이 남기길 바래요
2008.08.02 20:46:24 (*.111.253.21)
영숙아~!
작품 전시회때~
왜,난 안불렀니??
다음엔 꼭 불러줘..
나도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
신선한 충격이네.

따님에게~!
홈피를 장식해줘서,고마워요.
그리고 영광이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 할께요.안녕~~
작품 전시회때~
왜,난 안불렀니??
다음엔 꼭 불러줘..
나도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
신선한 충격이네.

따님에게~!
홈피를 장식해줘서,고마워요.
그리고 영광이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 할께요.안녕~~
2008.08.03 15:33:00 (*.240.120.88)
고수는 역시 달인이시군.우리 딸이 아줌마들이 너무 멋지단다.
엄마는 그동안 뭐했냐구, 너희들때문에 체면이 좀....... 그치만 그 후광을 이렇게 듬뿍.
성자야,
오해는 금물, 고리쩍에 전시회했어. 그것도 따로 초청한 거 아니고, 권희순 큰아들 결혼일과 겹치고
방향도 거의 같아서 들러서 같지.
엄마는 그동안 뭐했냐구, 너희들때문에 체면이 좀....... 그치만 그 후광을 이렇게 듬뿍.
성자야,
오해는 금물, 고리쩍에 전시회했어. 그것도 따로 초청한 거 아니고, 권희순 큰아들 결혼일과 겹치고
방향도 거의 같아서 들러서 같지.
2008.08.04 11:21:14 (*.180.189.47)
지현씨!
그림 잘봤어요.
우리는 잘모르는 분야인데 공부좀 시켜주세요.
엄마가 딸이 자랑스럽고 흐믓해서 미소짓고 있는 표정이
훤히 보이네요.
엄마들은 자식들이 잘되면 너무 좋거든요.
영숙아 그림 너무 잘봤어.
우리도 무식좀 면하게 이론 공부좀 시켜주라.
2008.08.04 22:19:13 (*.111.253.21)
영숙아!
우라가 손잡고 학교에 다닐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지현이가 이렇게 커서
교수님과 남이 못하는이런 멋진 것을 해 내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흐뭇하고 대견하구나
훌륭한 그림 너무 잘 보았고
지현이 앞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지현아! 너무 멋있다.
홈페이지는 www.swan-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