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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3205
2004.07.06
19:20:01 (*.236.129.20)
1728
저작권땜시... (x13)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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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7
10:59:25 (*.100.193.240)
흑산
오늘부터 시작되는 장마에 된장독을 잘 닫고
빗 줄기를 세며 노래를 듣습니다.
山에서의 비님과 만남은 그리 우수할수가....(x9)
2004.07.07
13:10:23 (*.152.222.224)
17.임경옥
시간은 흐르고 , 비는 추적추적 계속 오고,
비가 오니까 모든 사물들이 다 채워진 느낌이 든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니.
오늘 하루 열심히 살은거에 감사하며...
"스스로 살아라. 스스로 살아 번성해라.
누구에게도 선택 받지 말고 스스로 살아 아름다워져라."수첩글 옮겨본다.
2004.07.08
08:31:38 (*.154.144.154)
흑산
이번에도 어김없이 주말은 다가오고
조용히 산을 나선다..................................(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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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줄기를 세며 노래를 듣습니다.
山에서의 비님과 만남은 그리 우수할수가....(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