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저작권땜시롱...(x13)
2004.07.05 23:35:28 (*.255.212.175)
인애야, 달콤하다고? 배용준의 미소가? ㅎㅎ
원창 아빠 오셨니? 그래서 대따 좋아? (이건 니가 한 말)
난, 저 드라마 볼때마다 저기 나오는 장소들 가보고 싶단 생각 많이 했어.
너무 좋아서...... 단, 저렇게 한적해야지.
부지런한 현숙후배 덕에 잘 보고 가요.
겨울연가 할때 푹 빠져서 봤었거든요.
원창 아빠 오셨니? 그래서 대따 좋아? (이건 니가 한 말)
난, 저 드라마 볼때마다 저기 나오는 장소들 가보고 싶단 생각 많이 했어.
너무 좋아서...... 단, 저렇게 한적해야지.
부지런한 현숙후배 덕에 잘 보고 가요.
겨울연가 할때 푹 빠져서 봤었거든요.
2004.07.06 12:01:33 (*.152.217.249)
봉연 선배님
장소가 남이섬 같아요. 낙엽 떨어지는 남이섬도 참 좋습니다.
가보고 싶단 생각 한번 시간 되시면 실행하세요.
기차여행겸 춘천 한번 오세요.
장소가 남이섬 같아요. 낙엽 떨어지는 남이섬도 참 좋습니다.
가보고 싶단 생각 한번 시간 되시면 실행하세요.
기차여행겸 춘천 한번 오세요.
2004.07.06 13:55:05 (*.245.36.27)
늘 서슴없이 초대해주는 경옥후배, 고마워요.
남이섬과 용평스키장으로 알고 있어요.
남이섬은 여름철에 한 번 가봤는데, 겨울 풍광도 역시 좋으네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죠?
남이섬과 용평스키장으로 알고 있어요.
남이섬은 여름철에 한 번 가봤는데, 겨울 풍광도 역시 좋으네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죠?
2004.07.07 00:43:13 (*.236.129.20)
경옥아~
멀리 뚝~ 떨어져 있어서 무척 외롭지~?
쪼끔만 기둘려라 카이~
내가 우리가족 다 데불고 간다이~~~~~ ;:)
멀리 뚝~ 떨어져 있어서 무척 외롭지~?
쪼끔만 기둘려라 카이~
내가 우리가족 다 데불고 간다이~~~~~ ;:)
냉장고속 수박보다 더 달콤하군요..
즐감 잘 하고 감사한맘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