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8.07.31 05:22:39 (*.172.103.239)
아기가 할머닐 닮았는지
눈 코 입 다 큼직 큼직 잘 생겼네.
선민 방장,
컴 화면을 사진을 찍었다구?
아님
스크린 샷을 한건가?
이사진들 나온 주소 나에게 보내 줄 수있니?
스크린 샷을하면 쉽게 금방 복사가 되는데........
2008.07.31 13:24:03 (*.4.222.21)
숙자야~~~~
이쁜딸이 드디어 엄마대열에!~~~
축하합니다.
손주자랑 하면 돈주고 입막는다던데
우리방에선 돈내고 손주 자랑
합시다요!~~
3기방 홈피 총무 영희야!~~~
어서 치부책 만들거라!!~~~
선미방장
내 아이디어가 어때유?~~~~~.gif)
이쁜딸이 드디어 엄마대열에!~~~
축하합니다.
손주자랑 하면 돈주고 입막는다던데
우리방에선 돈내고 손주 자랑

3기방 홈피 총무 영희야!~~~
어서 치부책 만들거라!!~~~
선미방장
내 아이디어가 어때유?~~~~~
.gif)
2008.07.31 21:42:25 (*.172.103.239)
선민아!`





메일 받았어.
사진은 스크린 샷이되는데 동영상은 파일이 너무 작아?
너무 흐려서 안했어.
우선 몇개만,
너무귀엽다.





2008.08.01 00:45:02 (*.141.61.41)
미서나!
좋아유~~~
아주 좋아유~~~
영희총무는 언제 볼려나~
공연에 너무 바빠 얼굴 보기도 힘드니...
오늘 전화(윤숙자)해서 보라고 했는데....
무어라 쓸거구만유 아마.
좋아유~~~
아주 좋아유~~~
영희총무는 언제 볼려나~
공연에 너무 바빠 얼굴 보기도 힘드니...
오늘 전화(윤숙자)해서 보라고 했는데....
무어라 쓸거구만유 아마.
2008.08.17 01:14:09 (*.141.61.41)
숙자 전회장께서 글을 쓸려니 도대체 안된다는데....
이유는 무엇일까?
아아 오늘은 이리 3기방이 불이 많아
우리방 잔치가 하고 싶고,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아 있는데~~~~
우리 냄편들을 죽이는 12가지 문제집
스폰서들은 12가지 선물 준비하시고
컴 총무님은 2가지 선물 준비하세요.
알겠사옵나이까?
이유는 무엇일까?
아아 오늘은 이리 3기방이 불이 많아
우리방 잔치가 하고 싶고,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아 있는데~~~~
우리 냄편들을 죽이는 12가지 문제집
스폰서들은 12가지 선물 준비하시고
컴 총무님은 2가지 선물 준비하세요.
알겠사옵나이까?
2008.08.18 01:29:48 (*.141.61.41)
영주위원장!
몸도 피곤할텐데,,,
참으로 곧구려~~~
장기전은 수영선수 박태환 처럼
에너지의 안배를 잘 해야 되는데....
나도 충주 갔다오고 그때 피로가 누적되어서
다음날 친구 결혼식 사진 찍으러 갈려면 9시에 일어나 가야 되는데...
울 짝꿍께서 모교 산행이 있다고 나를 깨워지 않고
살금살금 나가는 바람에 못간 적이 있었다네.
비몽사몽중 눈이 안떠져서 축의금만 보낸적이 있었네.
요기는 잘 안보는 칸이라 충고 하건데...
잠을 푹 자시오
그댄 장거리 선수지 단거리 선수가 아니외다.
글 잘 쓰는 산학이가 많이 도와 주는데...
<큰 일 만 하 도 록 하 슈!!!>
몸도 피곤할텐데,,,
참으로 곧구려~~~
장기전은 수영선수 박태환 처럼
에너지의 안배를 잘 해야 되는데....
나도 충주 갔다오고 그때 피로가 누적되어서
다음날 친구 결혼식 사진 찍으러 갈려면 9시에 일어나 가야 되는데...
울 짝꿍께서 모교 산행이 있다고 나를 깨워지 않고
살금살금 나가는 바람에 못간 적이 있었다네.
비몽사몽중 눈이 안떠져서 축의금만 보낸적이 있었네.
요기는 잘 안보는 칸이라 충고 하건데...
잠을 푹 자시오
그댄 장거리 선수지 단거리 선수가 아니외다.
글 잘 쓰는 산학이가 많이 도와 주는데...
<큰 일 만 하 도 록 하 슈!!!>
한 3개월전 전회장 숙자가 광선을 찾는다는 사실을 다 기억 하겠지만....
아기가 벌써 100일이 지나 시부모님께서 상면하러 미국가시어
여러 사진들을 많이 찍었는데...
퍼다 보일 수 도 없고....
사진을 복사해서 보여 줄 수 도 없고...
할 수 없이 컴 화면을 힘들게 찍어 보정 약간 하여
(많은 시간 걸려.....컴이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보여 준다네.
아기 마차가 그랜저는 아니더라도 쏘나타 정도는 된다는
아기 아빠의 멘트가~~~~ 아주 익살스러웠고....
서로 아끼고 화목하게 사는 모습이
혜경이네 오이(?)처럼 아주 싱그럽습니다.
혜경아!
미서나!
우리 3기의 컴 박사님들~~~
이만하면 볼 만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