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성매가 전화를 했어"경수야,네가 올려준 노래 덕분에 행복하다"성매에게 보내는 노래 2탄이야."성매야,우리 보챌리 공연 갔던 생각하면서 들으세요"
경수랑 광희가 우리 게시판을 지키고 빛내주는구나.광희야, 가기전에 번개 한 번 쳐야지?근데 요즘은 너무 덥다.8일날 영실이네 혼인날 일단 얼굴보자.경수야, 앞가슴이 푹 파인 드레스 입고 결혼식장에 나타나려 했다며?10월에 와서 보자꾸나. 그 때 입은들 어떠리.
영옥아,그래 그러자~~ 가슴 푸~욱 진짜?
허억!
경수랑 광희가 우리 게시판을 지키고 빛내주는구나.
광희야, 가기전에 번개 한 번 쳐야지?
근데 요즘은 너무 덥다.
8일날 영실이네 혼인날 일단 얼굴보자.
경수야,
앞가슴이 푹 파인 드레스 입고 결혼식장에 나타나려 했다며?
10월에 와서 보자꾸나. 그 때 입은들 어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