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
2004.06.25 10:54:46 (*.154.144.139)
임경옥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x9)
멋진 추억 많이 많이 간직하고 가족사랑 듬뿍 담아서 오세유....
섹스폰 그러면 왠지 내 가슴이....................낭만에 대하여나 불러야지...(x9)
멋진 추억 많이 많이 간직하고 가족사랑 듬뿍 담아서 오세유....
섹스폰 그러면 왠지 내 가슴이....................낭만에 대하여나 불러야지...(x9)
2004.06.25 19:44:23 (*.173.166.198)
오랜만에 들어보는 섹스폰소리
왠지 마음이.........................
잉~ 나도 몰라!!!!!!!!!!!!!! (x10)
왠지 마음이.........................
잉~ 나도 몰라!!!!!!!!!!!!!! (x10)
2004.06.29 13:49:17 (*.59.148.224)
미안합니다
남의 방에 들어와 영화도 음악도 너무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재주있고 또 베풀줄 아는 분이군요
반성하겠습니다
나를 바꾸는데 하루를 넘기지 않도록 ...
남의 방에 들어와 영화도 음악도 너무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재주있고 또 베풀줄 아는 분이군요
반성하겠습니다
나를 바꾸는데 하루를 넘기지 않도록 ...
2004.06.30 00:58:04 (*.173.166.198)
손숙영 선배님!
자꾸 남의 방이라고 하면 진짜 남 같아요~
미안하다 그런 부담 갖지 마시고 기냥 오세요. 기냥~
우리끼리 얘기지만 14기방보다 요기가 쪼금 더 재미있을걸요?????
요러케 말하믄 14기 선배님들한테 혼날랑가 몰라!!!
언능 도망가야지...................... 휘리릭~~~~~~~~~~::[ ::[ ::[
자꾸 남의 방이라고 하면 진짜 남 같아요~
미안하다 그런 부담 갖지 마시고 기냥 오세요. 기냥~
우리끼리 얘기지만 14기방보다 요기가 쪼금 더 재미있을걸요?????
요러케 말하믄 14기 선배님들한테 혼날랑가 몰라!!!
언능 도망가야지...................... 휘리릭~~~~~~~~~~::[ ::[ ::[
2004.06.30 09:12:28 (*.59.148.224)
안녕 현숙씨
오늘도 아침에 한곡 듣고 가려고 들어왔다우
전영희 선배님이 올려주신 폴모리아도 너무 좋지만
당신이 내민 섹스폰도 이 날씨에는 너무나 낭만적인걸.
비록 와인잔을 기울이지 못하고 다림질하면서 듣지만
안개속 어느 숲 속에 폼 잡고 앉아 듣는양 좋기만 하네.
오늘도 아침에 한곡 듣고 가려고 들어왔다우
전영희 선배님이 올려주신 폴모리아도 너무 좋지만
당신이 내민 섹스폰도 이 날씨에는 너무나 낭만적인걸.
비록 와인잔을 기울이지 못하고 다림질하면서 듣지만
안개속 어느 숲 속에 폼 잡고 앉아 듣는양 좋기만 하네.
2004.06.30 21:34:14 (*.73.216.32)
숙영 선배님
이름을 부를라치니 옛날 사극이 갑자기 생각이 좀 나네요.
다림질 모습이 너무 정갑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17기에
이름을 부를라치니 옛날 사극이 갑자기 생각이 좀 나네요.
다림질 모습이 너무 정갑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17기에
2004.06.30 22:36:36 (*.59.148.224)
그리하여
내 호칭이 "숙영낭자" 요
따님 시험공부 시간이라 그냥 깨어 있는것인데
14기 추영숙이 말대로 내가 깨어있는것과 아이 성적과는
관계가 낫씽이니 어찌할까 모르겠소.
그러나 저러나
복중이라 58 멍 들이 다 잠수했다 소리 들으며
나는 엉뚱하게도 여기서 놀다가 들키면...
내 호칭이 "숙영낭자" 요
따님 시험공부 시간이라 그냥 깨어 있는것인데
14기 추영숙이 말대로 내가 깨어있는것과 아이 성적과는
관계가 낫씽이니 어찌할까 모르겠소.
그러나 저러나
복중이라 58 멍 들이 다 잠수했다 소리 들으며
나는 엉뚱하게도 여기서 놀다가 들키면...
2004.07.01 13:21:17 (*.152.222.204)
서울살때 우리큰애 중3인데 새벽3시까지 놀이터가서 이얘기 저얘기하며 잠쫒고,
같이 있어주고 했는데 그렇게 했더니 그나마 서울있는대학 가더군요.
모든게 그렇치만 공부도 정성이더군요.
58년 선배님들 다들 바쁘신가봐요. 봉연 선배님 인애 선배님 다 어디 가셨는지요.
숙영 선배님 우리랑 놀아요.
같이 있어주고 했는데 그렇게 했더니 그나마 서울있는대학 가더군요.
모든게 그렇치만 공부도 정성이더군요.
58년 선배님들 다들 바쁘신가봐요. 봉연 선배님 인애 선배님 다 어디 가셨는지요.
숙영 선배님 우리랑 놀아요.
2004.07.01 19:11:02 (*.245.36.27)
봉연선배도 대령했어요.
야~ 현숙후밴 역시 뭘 안다니까.
난, 본인이 숙영낭자 숙영낭자 하길래 그런줄 알았을 뿐인데
현숙후밴 미리 알아 차렸네. 숙영이란 이름이 사극에 어울려요?
우리 사촌언니 이름도 "숙영"인데.
요 위에 윗글 꺼먼 안경 쓴 양반 58멍*님들이라구요?
* 땜시 빈정 상하는구만요.
숙영낭자 사극 버전으로 호통 한번 치시지요.
야~ 현숙후밴 역시 뭘 안다니까.
난, 본인이 숙영낭자 숙영낭자 하길래 그런줄 알았을 뿐인데
현숙후밴 미리 알아 차렸네. 숙영이란 이름이 사극에 어울려요?
우리 사촌언니 이름도 "숙영"인데.
요 위에 윗글 꺼먼 안경 쓴 양반 58멍*님들이라구요?
* 땜시 빈정 상하는구만요.
숙영낭자 사극 버전으로 호통 한번 치시지요.
2004.07.01 21:54:49 (*.59.148.224)
메일 답장도 안하고 무척 바쁜가보다 하고
마냥 기다렸더니
봉연낭자도 여기 와 계셨소?
봉연아
우리둘다 인애가 알면 혼나겠다
자숙하는 마음으로 14기 방으로 빨리 돌아갑시다
나 돌아간다
빨리 오렸다!
그런데 내일 아침 색스폰 소리 들으려 잠깐 들를지도 몰라
마냥 기다렸더니
봉연낭자도 여기 와 계셨소?
봉연아
우리둘다 인애가 알면 혼나겠다
자숙하는 마음으로 14기 방으로 빨리 돌아갑시다
나 돌아간다
빨리 오렸다!
그런데 내일 아침 색스폰 소리 들으려 잠깐 들를지도 몰라
2004.07.02 06:41:56 (*.154.146.51)
아니 여긴 우리방이 아닌거 같은디??
낯익은 이름들이 쭈~욱....
흠.... 봉연..숙영낭자가 자주 들르는이유를 알겠네..
내도 오늘 아침은 색스폰 연주로 시작해봄새....
낯익은 이름들이 쭈~욱....
흠.... 봉연..숙영낭자가 자주 들르는이유를 알겠네..
내도 오늘 아침은 색스폰 연주로 시작해봄새....
2004.07.02 08:08:21 (*.59.148.224)
하영이 학교 보내고
청소하면서 들으려고 잠깐 들어왔는데
우리의 천사 인어공주도 와 계시네
인애야
우리 나이 들어가는것 맞나봐
어쩌면 이 음악이 시간 때에 상관없이 가슴에 녹아들어가지?
아직도 연애감정이 살아 숨쉬고 있는 젊음이 남았다고 우겨볼까나.
알지?
우리의 모토
Look on the bright side !
봉연아가씨는 이미 체질화 되어 있을것이고.
봉연아 어제 인애한테만 가르쳐 준건데
너 우리개 이름 아직 모르지?
우리 집 개 시끼 이름은 "장비"란다
보고 싶으면 언제든 놀러와
청소하면서 들으려고 잠깐 들어왔는데
우리의 천사 인어공주도 와 계시네
인애야
우리 나이 들어가는것 맞나봐
어쩌면 이 음악이 시간 때에 상관없이 가슴에 녹아들어가지?
아직도 연애감정이 살아 숨쉬고 있는 젊음이 남았다고 우겨볼까나.
알지?
우리의 모토
Look on the bright side !
봉연아가씨는 이미 체질화 되어 있을것이고.
봉연아 어제 인애한테만 가르쳐 준건데
너 우리개 이름 아직 모르지?
우리 집 개 시끼 이름은 "장비"란다
보고 싶으면 언제든 놀러와
2004.07.02 08:40:40 (*.154.146.51)
비가 우리들 가슴에.... 섹스폰 음악은 더 깊은곳에 머무르고....
성님들맘을 풍요롭게 해주는 동생들에게 감사하는 아침!!
숙영낭자가 이아침 부족한 친구에게 힘되라고 멋진 단어들로 장식해주고..
친구 사랑 화이팅!!
흑산님.. 우리의 마당쇠라 하셨나요?? 부탁하나 드려도 될지....
58멍뇬?? 이런 단어는 이제 그만!! 넓은 가슴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성님들맘을 풍요롭게 해주는 동생들에게 감사하는 아침!!
숙영낭자가 이아침 부족한 친구에게 힘되라고 멋진 단어들로 장식해주고..
친구 사랑 화이팅!!
흑산님.. 우리의 마당쇠라 하셨나요?? 부탁하나 드려도 될지....
58멍뇬?? 이런 단어는 이제 그만!! 넓은 가슴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2004.07.02 09:33:19 (*.59.148.224)
앞으로 이곳은 14기 별장이 되겠군요
미안하다는 핑계를 이렇게도 해 본다니까.
인애야
청소년기에 들어있는 아이들이 있는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할것중 하나가 단어 선별이라 명심은 하는데
가끔씩 한계를 보이곤 해
고급스럽지만 너무 무게가 실리지 않는 위트있는 단어를 사용하고
부자로 살지는 못하지만
적당히 사치도 부려서 주위에서 멋쟁이로 인정받는
그런 중년아줌마로 조금씩만 늙어가려고 하는데
동참할 마음 없어?
친구의 의지박약을 적선하사 같이 갑시다 인어공주.
멋진 섹스폰 연주 감상하게 해준 현숙씨
언제 기회 있으면
멋이 뚝뚝 듣는 장소에 가서 자판기 커피라도 같이 한잔 합시다.
미안하다는 핑계를 이렇게도 해 본다니까.
인애야
청소년기에 들어있는 아이들이 있는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할것중 하나가 단어 선별이라 명심은 하는데
가끔씩 한계를 보이곤 해
고급스럽지만 너무 무게가 실리지 않는 위트있는 단어를 사용하고
부자로 살지는 못하지만
적당히 사치도 부려서 주위에서 멋쟁이로 인정받는
그런 중년아줌마로 조금씩만 늙어가려고 하는데
동참할 마음 없어?
친구의 의지박약을 적선하사 같이 갑시다 인어공주.
멋진 섹스폰 연주 감상하게 해준 현숙씨
언제 기회 있으면
멋이 뚝뚝 듣는 장소에 가서 자판기 커피라도 같이 한잔 합시다.
2004.07.02 09:57:12 (*.154.144.139)
지가 위에 표현 한 것으로 인해.....
봉연님! 인애님! 굴구 일사동기 여러분!
심려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표현이 적절치 않았음을 인정합니다....(x9)
자중하겠습니다......
봉연님! 인애님! 굴구 일사동기 여러분!
심려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표현이 적절치 않았음을 인정합니다....(x9)
자중하겠습니다......
2004.07.02 11:18:55 (*.154.146.51)
숙영이의 생각에 동감하는 아침+점심.. 이방을 아름답게 꾸미고
인일동산의 장미 넝쿨가지를 더 넓게 넓게 퍼지게 하는 17기 후배들도
정말 보고 싶네여....담에 기회가 닿으면 함께 해여...
흑산님!! 감사해여.... 역시 넓은 맘으로 받아들이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냅시다여~~~~
인일동산의 장미 넝쿨가지를 더 넓게 넓게 퍼지게 하는 17기 후배들도
정말 보고 싶네여....담에 기회가 닿으면 함께 해여...
흑산님!! 감사해여.... 역시 넓은 맘으로 받아들이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냅시다여~~~~
2004.07.02 13:35:58 (*.144.219.198)
와 선배님들 재치가 말할 수 없이 즐겁습니다.
다시 읽어봐야지
봉연 선배님의 또 다른 숙영언니 얘기 재미있고
인애 선배님도 기회되면 한번뵐께요.
숙영 선배님 위트가 재미있습니다.앞으로 인기가 짱되실거 같은 예감이...
다시 읽어봐야지
봉연 선배님의 또 다른 숙영언니 얘기 재미있고
인애 선배님도 기회되면 한번뵐께요.
숙영 선배님 위트가 재미있습니다.앞으로 인기가 짱되실거 같은 예감이...
2004.07.02 21:32:10 (*.248.225.45)
허인애, 손숙영. 정봉연 임경옥. 심현숙 후배들의 정다운 대화가 부럽군요
심현숙 후배가 기운이 빵빵하게 날 것같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격려해주는 순수한 마음들.......
오래도록 이 곳에서 주고받았으면 합니다
섹스폰 소리에 잠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8)
심현숙 후배가 기운이 빵빵하게 날 것같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격려해주는 순수한 마음들.......
오래도록 이 곳에서 주고받았으면 합니다
섹스폰 소리에 잠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8)
2004.07.02 23:57:17 (*.173.166.198)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진작에 커피를 준비해 놓고 선배님들을 맞이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요기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힘들고 쉬고 싶을 때 언제든지 별장처럼 생각하고 오세요.
늦었지만 차 한잔 드시고 음악 감상하세요. (:c) (:c) (:c)
진작에 커피를 준비해 놓고 선배님들을 맞이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요기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힘들고 쉬고 싶을 때 언제든지 별장처럼 생각하고 오세요.
늦었지만 차 한잔 드시고 음악 감상하세요. (:c) (:c) (:c)
2004.07.03 20:03:47 (*.82.61.111)
와 나 커피 너무 좋아하는데
난 4번커피 두잔 먹어야지.
좀있다 녹차 두잔 아 오늘은 늦었다.
비오는데 낼 와서 마셔야지.
우리의 호프 현숙아
잘 마시고 간다.
난 4번커피 두잔 먹어야지.
좀있다 녹차 두잔 아 오늘은 늦었다.
비오는데 낼 와서 마셔야지.
우리의 호프 현숙아
잘 마시고 간다.
2004.07.04 08:42:10 (*.173.166.198)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커피도 좋지만 따끈한 녹차가 더 좋은 것 같아.
커피는 하루에 한잔이상 마시지 않아~
이유는?
너무 많이 마시면 밤에 잠이 오질 않아서... (x16) (x17)
커피도 좋지만 따끈한 녹차가 더 좋은 것 같아.
커피는 하루에 한잔이상 마시지 않아~
이유는?
너무 많이 마시면 밤에 잠이 오질 않아서... (x16) (x17)
2004.07.04 15:05:05 (*.49.37.3)
어쩌나~~~
음악 촉촉하구요
각종 차,다 마시고 싶네요.
특히 생크림이 들어 있는 비엔나커피,
무척 좋아해요
2000년 일월에 런던의 피카다리 근처에 있는
포트넘앤 메이슨이란 홍차집에서
다즐링이란 홍차 시켜서 먹었는데요,
찻값이 무려 삼만원이나 해서
놀라 자빠지는줄 알았어요
여기오니 이렇게 많으면서 공짠데...
넘 고맙습니다
비오니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c)(:c)(:ad)(:ad)(:~)(:~)(:~)(8)(8)
음악 촉촉하구요
각종 차,다 마시고 싶네요.
특히 생크림이 들어 있는 비엔나커피,
무척 좋아해요
2000년 일월에 런던의 피카다리 근처에 있는
포트넘앤 메이슨이란 홍차집에서
다즐링이란 홍차 시켜서 먹었는데요,
찻값이 무려 삼만원이나 해서
놀라 자빠지는줄 알았어요
여기오니 이렇게 많으면서 공짠데...
넘 고맙습니다
비오니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c)(:c)(:ad)(:ad)(:~)(:~)(:~)(8)(8)
2004.07.04 15:13:05 (*.49.37.3)
심현숙후배가 가보라고 해서 오자마자
댓글 먼저 달았더니
우리방식구들의 깜직한(?) 참여가 눈에 띕니다
숙영낭자 봉연낭자 인애공주가 여러번 놀러 왔었네요
흑산님 영희선배님 경옥후배도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먼저 달았더니
우리방식구들의 깜직한(?) 참여가 눈에 띕니다
숙영낭자 봉연낭자 인애공주가 여러번 놀러 왔었네요
흑산님 영희선배님 경옥후배도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04.07.04 18:02:47 (*.52.197.30)
구성진 색서폰소리에 다양한 커피라......ㅎㅎㅎㅎㅎ(이제 여기서 죽쳐야 할것같은 예감이^^)
흑산아우! 아예 돗자리 깔자구^^(올여름 휴가는 여기서....ㅎㅎㅎㅎㅎㅎ)
흑산아우! 아예 돗자리 깔자구^^(올여름 휴가는 여기서....ㅎㅎㅎㅎㅎㅎ)
왕년에 디스코장 다닌 솜씨가 있어서 잘 알지.
집에 가야 하는데 음악이 너무 좋다. 새파란....
현숙아 며칠 있다 올께.
봉연 선배님이랑 흑산님이랑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