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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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19:15:16 (*.236.129.59)
정봉연 선배님!
아니? 오늘 행주산성 나들이는 워쩌고 홈에 계신다요?
혹시... 노트북으로 홈피에 들어왔나용~ (x3) (x8)
아니? 오늘 행주산성 나들이는 워쩌고 홈에 계신다요?
혹시... 노트북으로 홈피에 들어왔나용~ (x3) (x8)
2004.06.09 11:21:05 (*.73.99.250)
살다보면 이러날 저런날 많치. 금방 죽을것 같아도 그 다음날 보면 일이 해결되어 있고....
어젠 수원 친구한테 전화 왔는데 같이 근무했던 군가족이 간경화로 저 세상 갔다고...아들이 하나 있는데 고 3이거든. 장례식장 갔다 왔다는데. 건강히 살라며 전화 했더라. 어휴. 재미있게 착하게 살아야지 원.
어젠 수원 친구한테 전화 왔는데 같이 근무했던 군가족이 간경화로 저 세상 갔다고...아들이 하나 있는데 고 3이거든. 장례식장 갔다 왔다는데. 건강히 살라며 전화 했더라. 어휴. 재미있게 착하게 살아야지 원.
2004.06.09 14:06:30 (*.245.36.27)
빨간꽃 붙은 세글에 통합 댓글을 달자면... ㅎㅎ
흑산님! 지가 29번에선 안 삐졌는데 37번에선 삐졌구요,
현숙후배! 평일의 번개는 내겐 그림의 떡, 잘 알면서~~
경옥후배, 우리 40대 맞죠? 건강에도 신경 많이 써야 할 때죠.
군인이신 부군 덕에 공기 좋은 곳에 살고 있는것도 맞지요?
자주 보니 좋군요. (:f)
흑산님! 지가 29번에선 안 삐졌는데 37번에선 삐졌구요,
현숙후배! 평일의 번개는 내겐 그림의 떡, 잘 알면서~~
경옥후배, 우리 40대 맞죠? 건강에도 신경 많이 써야 할 때죠.
군인이신 부군 덕에 공기 좋은 곳에 살고 있는것도 맞지요?
자주 보니 좋군요. (:f)
2004.06.10 08:50:07 (*.154.144.157)
심현숙님! 저~ 위에 까망표 선그라스 쓴 아자씨는 마당쇠임다............(x9).
봉연님!
흑산님! 지가 29번에선 안 삐졌는데 37번에선 삐졌구요,
▶그 삐짐이 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x9)
현숙후배! 평일의 번개는 내겐 그림의 떡, 잘 알면서~~
▶ 그림의 떡도 맛 있게 먹으면 되죠...................................(x9).
경옥후배, 우리 40대 맞죠? 건강에도 신경 많이 써야 할 때죠.
▶ 빨랑 일사산우회 조직하여 현숙님도 가입시켜요...
군인이신 부군 덕에 공기 좋은 곳에 살고 있는것도 맞지요?
▶ 문배마을과 구곡폭포 구경 가자니깐요.................................(x9)
봉연님!
흑산님! 지가 29번에선 안 삐졌는데 37번에선 삐졌구요,
▶그 삐짐이 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x9)
현숙후배! 평일의 번개는 내겐 그림의 떡, 잘 알면서~~
▶ 그림의 떡도 맛 있게 먹으면 되죠...................................(x9).
경옥후배, 우리 40대 맞죠? 건강에도 신경 많이 써야 할 때죠.
▶ 빨랑 일사산우회 조직하여 현숙님도 가입시켜요...
군인이신 부군 덕에 공기 좋은 곳에 살고 있는것도 맞지요?
▶ 문배마을과 구곡폭포 구경 가자니깐요.................................(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