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선민아
여기는 토요일 오후야
네가 나를 위해 컴퓨터 교실에 등록해 줄까 라는 댓글 을보고
남편이 반대해서 안된다고 썼었거든
그런데 남편이 그 댓글을 보고는
자기가 데려다 줄테니까
등록을 해보라고 하는구나
수고 스럽지만 부탁해 볼까? 이미 인원이 찼으면 괜찮아
어쩌면 무리한 욕심같기도 하고----
한국가면 연락할께. 남편이 인일 홈페이지에 가끔씩 들어와 보곤
감동 받는 눈치야
너희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은거지.
그림 선택이 우습지
어떻게 하다 보니 이 것을 골랐는데 너희들의 수고가 얼마나 힘든지
잘 표현이 되는 것 같네 .하하하 샬롬

네가 나를 위해 컴퓨터 교실에 등록해 줄까 라는 댓글 을보고
남편이 반대해서 안된다고 썼었거든
그런데 남편이 그 댓글을 보고는
자기가 데려다 줄테니까
등록을 해보라고 하는구나
수고 스럽지만 부탁해 볼까? 이미 인원이 찼으면 괜찮아
어쩌면 무리한 욕심같기도 하고----
한국가면 연락할께. 남편이 인일 홈페이지에 가끔씩 들어와 보곤
감동 받는 눈치야
너희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은거지.
.gif)
어떻게 하다 보니 이 것을 골랐는데 너희들의 수고가 얼마나 힘든지
잘 표현이 되는 것 같네 .하하하 샬롬
2008.07.27 09:49:02 (*.157.217.186)
민병숙 선배님, 안녕하세요?
아침에 한선민 선배님의 전화를 받았어요.
한선민 선배님께서 곧 답 올리시겠지만
기다리실까봐 먼저 댓글 올려요.
당연히 수강하실 수 있으시죠.
두 분 선배님의 성의를 생각하면
수강 인원 좀 넘치는 건 아무 상관 없어요.
선배님들의 열의에
이번 컴교실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져요.
일을 벌렸을 때 큰 호응을 받는다는 것만큼 기쁜 일도 없는 거 같아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3회 선배님들, 1일날 갖게 되는 홈피번개팅에도 많이 오셔요.
홈피를 스쳐가시고 이제 잘 오시지 않는 분들과
동기생 남자들분도 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오셔서
환담 나누시고 가시라고 해주세요.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그냥 만남의 즐거움을 나누는 간단한 형식으로,
그러나 모이는 사람수는 가장 큰 모임으로 추진하고 싶답니다.
그럼 선배님들 1일에 뵈요.
날이 이제 개나봐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8.07.27 11:53:55 (*.172.103.239)
병숙아!~
한국가서 좋은 시간 보내고?
사진많이 찍어 올리렴.
나두 한 번 텍사스에 가보도록 할께.
한 번 보자.
2008.07.27 23:51:32 (*.141.61.41)
병숙아!
수강신청 된 것 보았지?
직접 김 영주 위원장이 글을 썼으니 참으로 고맙군.
하여간 열심히 배워 컴에도 많은 도움 주길.....
병숙 짝꿍님!!!
8월 1일 금욜 인일 컴 5주년에도 꼭 같이 오세요~
해외 친구들~
조영희, 호문, 종심, 혜경. 영환, 인화, 경임, 은효, 옥숙, 하와이종대, 순현, 순자 그외 모든 친구들~~~~
다 모시고 싶지만 마음만은 동참을 할께.
친구들~~~
요즘은 사진으로 금방 떠서....
영주위원장이 참 발도 빠르고...
열의도 있고....
혜경아~
좋은 작품들 잘 감상하고 있네.
참 우리방은 수준있는 멋진 방 입니다.
2008.07.28 08:02:12 (*.89.175.24)
선민아 고마워 애써줘서
그리고 영주 후배 고마워요, 즉각 관심과 등록에 힘써 주셔서
무어라 말을 해야 할지
THANKS A MILLION AND GOD BLESS YOU!
두분이 힘써 주어서 잘 배워 봤으면 좋겠네
여기는 주일 오후야
딸네 식구들과 식사 하고 한숨 쉬고 홈피에 들어오니
많은 소식이 들어와 있네
이거 소문이 떠들썩 하게 났으니 쑥쓰러워 어쩌나
그리고 혜경아 고마워 사실 테네시와 휴스턴은 별로 멀지 않은데
시원한 겨울에 놀러와 여기는 11월 부터 사는 맛이 나거던
8월1일에는 내가 비행기에 있어서 참석이 안되겠고
나중에 보자
모임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갖기를 바래.
외손자 손녀 사진 좀 보낼께
할머니의 팔불출
사진이 나올래나 모르겠네 샬롬
그리고 영주 후배 고마워요, 즉각 관심과 등록에 힘써 주셔서
무어라 말을 해야 할지

THANKS A MILLION AND GOD BLESS YOU!
두분이 힘써 주어서 잘 배워 봤으면 좋겠네
여기는 주일 오후야
딸네 식구들과 식사 하고 한숨 쉬고 홈피에 들어오니
많은 소식이 들어와 있네
이거 소문이 떠들썩 하게 났으니 쑥쓰러워 어쩌나
그리고 혜경아 고마워 사실 테네시와 휴스턴은 별로 멀지 않은데
시원한 겨울에 놀러와 여기는 11월 부터 사는 맛이 나거던
8월1일에는 내가 비행기에 있어서 참석이 안되겠고
나중에 보자
모임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갖기를 바래.
외손자 손녀 사진 좀 보낼께
할머니의 팔불출
.gif)
일요일 아침
우선 병숙 짝꿍님~~~
안녕하세요~~~
부부가 사랑하며 사는 진솔한 모습 모여 주어 감사하고
그리고 많은 격려가 되어 제곱으로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
실은 이경희네 결혼식에서 인사 드리고
방장이라고 소개도 하고 사진도 찍은 친구입니다.
오늘 얼른 신청하겠습니다.
결과는 컴에 쓰겠습니다.
가끔씩 우리컴을 보신다니...
저희야 감사하지요
허지만 앞으론 가끔이 아니라 자주 보세요.....3기 컴의 팬으로 말입니다.
게다가 제가 윗기수로써 인일 컴 활성화에 약간이나마 노력을 해야하는 운영위원 입장이라서.....
더욱 더 잘 부탁 드립니다.
컴 위원장하고 결과 들은후 이 곳에 다시 적겠습니다.
병숙아!
반갑고 고마웠어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