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대따 재미있어요...ㅎㅎㅎ
2004.06.09 11:41:25 (*.73.99.250)
오늘 남편 여자 동창들이 강촌 문배마을 가자 했는데 못 갔거든요.
같이 가시게 한번 오세요. 현숙이 꼭 데리고 오세요. 14기 선배님들도 시간 되시면 같이 오세요.
033-263-4826 019-466-4826
같이 가시게 한번 오세요. 현숙이 꼭 데리고 오세요. 14기 선배님들도 시간 되시면 같이 오세요.
033-263-4826 019-466-4826
2004.06.09 12:00:52 (*.154.144.157)
심현숙님!
강촌 문배마을 벙개 함 하시죠?
이곳을 찾는 일사동기들과 함께.....
6월10일(목), 16일(수), 17일(목) 중에 택일해 주세요....
시간은 오전10시 출발 오후 4시 도착으로.....(x9)
강촌 문배마을 벙개 함 하시죠?
이곳을 찾는 일사동기들과 함께.....
6월10일(목), 16일(수), 17일(목) 중에 택일해 주세요....
시간은 오전10시 출발 오후 4시 도착으로.....(x9)
2004.06.09 13:03:57 (*.154.144.157)
게시번호 25번에 올린 사진이 문배마을에 있는 검봉산입니다.
문배마을에서 그 구곡폭포까지는 아주 가깝습니다. 가볍게 산책 가능한 거리지요...(x9)
문배마을에서 그 구곡폭포까지는 아주 가깝습니다. 가볍게 산책 가능한 거리지요...(x9)
2004.06.10 08:52:24 (*.154.144.157)
심현숙님 반응이 없네...(x9)
일사동기들도 반응이 없네....(x9)
임경옥님! 그럼 혼자라도.......(x9)
일사동기들도 반응이 없네....(x9)
임경옥님! 그럼 혼자라도.......(x9)
2004.06.10 15:50:04 (*.73.217.80)
16일 수요일 저는 시간이 되는데 .
현숙이가 애들이 어려서 시간이 되니. 기차 여행 한번 해봐. 공부 하는데 머리도 식힐겸.
14기 선배님들도 시간 되시면 한번 넘어 오세요.
현숙이가 애들이 어려서 시간이 되니. 기차 여행 한번 해봐. 공부 하는데 머리도 식힐겸.
14기 선배님들도 시간 되시면 한번 넘어 오세요.
2004.06.11 01:01:12 (*.236.129.59)
맞습니다. 맞고요~
근데, 여러 가지 사정상 어려울 것 같아요.
경옥이도 보고싶고 봉연 선배님도 뵙고싶고
흑산님! (x9)
저~ 어찌하면 좋을까요??? (:a) (:a) (:a)
근데, 여러 가지 사정상 어려울 것 같아요.
경옥이도 보고싶고 봉연 선배님도 뵙고싶고
흑산님! (x9)
저~ 어찌하면 좋을까요??? (:a) (:a) (:a)
2004.06.11 11:13:14 (*.154.144.157)
심현숙님!
16일(수) 오전 10시에 인천에서 출발하시지요?
얘들이 몇명이야요? 승용차로 출발예정이니 어른 4명 아이 2명 가능하지요...
심현숙+?, 일사 두명, 마당쇠...........이케 가면 어떠나요?
쩐나 주세요(x9)
16일(수) 오전 10시에 인천에서 출발하시지요?
얘들이 몇명이야요? 승용차로 출발예정이니 어른 4명 아이 2명 가능하지요...
심현숙+?, 일사 두명, 마당쇠...........이케 가면 어떠나요?
쩐나 주세요(x9)
2004.06.11 16:43:04 (*.83.158.210)
날 잡고 준비하고 하면 더 만나기가 힘들더군요.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장마가 오기전 신선하고 맑은 공기 가득한 춘천으로 오세요.
봉연 선배님 남편이 주무시고 가라며 고기 구워 드린다니까 선배님들 시간 되시면 오세요.
집 앞 앵두맛도 보실겸 앞산 초록이 진한 춘천행은 어떠신지요?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장마가 오기전 신선하고 맑은 공기 가득한 춘천으로 오세요.
봉연 선배님 남편이 주무시고 가라며 고기 구워 드린다니까 선배님들 시간 되시면 오세요.
집 앞 앵두맛도 보실겸 앞산 초록이 진한 춘천행은 어떠신지요?
2004.06.12 08:19:25 (*.239.193.167)
임경옥님!
초대에 감사합니다. 특히 낭군님의 자상하심과 환대에 감사드립니다...(x9)
사실 지가 춘천을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가고싶은 마음이 너무 앞서는군요..
아내가 그럽니다. 담에 시간 여유를 가지고 가자고....
심현숙님!
여름 휴가가 오면, 그때 낭군님하고 다녀오심이 좋을듯 합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과 묹배마을 그리고 구곡폭포는 꼭 구경하세요...
나중에 일칠동기들로 이곳 게시판이 더욱 활성화되고 서로 만나자고 하여
벙개를 칠때, 임경옥님 집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일사동기들은 강화에 아지트를 정해 놓은 상태랍니다...ㅎㅎㅎ(x9)
냇가에서 발담그고 반디로 물고기 잡고, 임경옥님 낭군님이 손수 구워주시는 고기에...
햐! 생각만해도 정경이 아름답습니다.
임경옥님!
지가 춘천에 갈일이 있으면, 연락드려도 되죠?
친구들과 함께 가든지, 아내와 함께 데이트 하든지요.....(x9)
초대에 감사합니다. 특히 낭군님의 자상하심과 환대에 감사드립니다...(x9)
사실 지가 춘천을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가고싶은 마음이 너무 앞서는군요..
아내가 그럽니다. 담에 시간 여유를 가지고 가자고....
심현숙님!
여름 휴가가 오면, 그때 낭군님하고 다녀오심이 좋을듯 합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과 묹배마을 그리고 구곡폭포는 꼭 구경하세요...
나중에 일칠동기들로 이곳 게시판이 더욱 활성화되고 서로 만나자고 하여
벙개를 칠때, 임경옥님 집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일사동기들은 강화에 아지트를 정해 놓은 상태랍니다...ㅎㅎㅎ(x9)
냇가에서 발담그고 반디로 물고기 잡고, 임경옥님 낭군님이 손수 구워주시는 고기에...
햐! 생각만해도 정경이 아름답습니다.
임경옥님!
지가 춘천에 갈일이 있으면, 연락드려도 되죠?
친구들과 함께 가든지, 아내와 함께 데이트 하든지요.....(x9)
2004.06.12 16:20:41 (*.73.98.171)
언제든지 시간 되시면 전화 주시고 오세요.
좀 있으면 찰 옥수수도 있고 감자도 있고 여기 복숭아가 또 유명 합니다.
물고기 잡아 매운탕 끓일 수 있고, 막국수 손두부 동동주 감자전 ...
현숙아 시간 되면 가족들하고 한번와.
좀 있으면 찰 옥수수도 있고 감자도 있고 여기 복숭아가 또 유명 합니다.
물고기 잡아 매운탕 끓일 수 있고, 막국수 손두부 동동주 감자전 ...
현숙아 시간 되면 가족들하고 한번와.
2004.06.12 18:03:06 (*.239.193.167)
임경옥님!
지는 시방 청계산에 올라갔다 왔음다..
낼은 북한산에 올라갑니다...http://www.jmp21.co.kr 에 그 생생함이 있음다...(x9)
임경옥님!
부탁이 하나 있어요..
오늘밤 낭군님하고 천렵하는 모습 사진으로 담아서 올려주세요.....부탁해요..♬(x9)
지는 시방 청계산에 올라갔다 왔음다..
낼은 북한산에 올라갑니다...http://www.jmp21.co.kr 에 그 생생함이 있음다...(x9)
임경옥님!
부탁이 하나 있어요..
오늘밤 낭군님하고 천렵하는 모습 사진으로 담아서 올려주세요.....부탁해요..♬(x9)
이렇게 웃겨도 되는 겁니꺄?? (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