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요것이 무엇인가 하면 10월에 있을 축제준비를 위한 것 2번 모였는데 오늘은 전회장 전총무까지 왕림하셔 힘을 실어주고 어깨를 두드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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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의 선수들 4기를 위해서 이더위에 수고가 많습니다.
모두 미인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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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린 정원이의 솜씨는 일품이구요.
4기 화이팅!!!
그런데 우리가 모이면 함께 자리하여 음료수 간식등을 준비해주며
응원해주었어.. 고마운 회장님~!
그랬구나~!!!
허리 핑게(?) 하면서
듣긴 했지만...
금요일날 항상 가니깐~
선수인줄 알았지.
역쉬 회장은 달라~~고마워~!!!
전년도 회장님!
누군가 불렀는데,
왜 "년" 자만 동동 떠서 들렸는 지
모두들 와~아 웃어댔지
왜 모이기만 하면 이렇게 재미있는지...
왜 수다만 떨어도 이렇게 행복한지...
최정애 강사님,
금년도 회장님께서 입이 찢....웃으신(서 전 총무의 ~ 릇 없는 표현) 이유를 아십니까?
이마를 살짝 대고 있다가
음악이 시작되면서 살그머니 앞으로 돌리는
앙드레킴 패션쇼를 연상시키는 장면에서
모 커플은 소 싸움을 방불케하는 포즈로
이마를 서로 들이 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정 바랍니당.
영신아!안녕....
하! 하! 하!
엔돌핀 솟게 해주는 영신, 순하, 투우 포즈,친구!....ㅎㅎㅎ
모여서 즐겁고 덕분에 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시작하는구나.
영신아 ! 장마에 잡초가 극성부리지.
원장님 스케치 원정 가시면 할머니 부대 처들어 갈게, 연락줘.
연복, 전영숙, 변춘희,김정화, 희망자 임

오우, 예!
너희들
풀 뽑으러 오는 날
우리 남편 스케치 여행 보내 버릴테니까
모자, 장갑, 준비해가지고 날래 오라우!
점심에, 간식 2번주고 하루 일당 35,000 원이나 준단다.
희망자 더 없나?
유옥순이 알면 얼씨구나 올텐데....
영신아 오랜만에 네 글을 보는구나.^^
네 글에 얼마나 웃었는지?
우리 친구들이 10월의 준비를 위해 그렇게들 열심을 낸다지? 투우하듯 한다고?ㅎㅎㅎ
그러나 저러나 내가 공주에 갔을때 찍은 사진들이랑 또 힐하우스에서 찍은 사진을 내가 멋지게 올려 주었는데
네가 보기나 했는지 모르겠다.
네가 미국 갔다와서도 한참을 우리 홈피에 안들어 왔던것 같아.
그후 우리 친구들 대거 공주로 이동하셔서 네 수고가 많았다는 소식도 들었지.
그 이후로도 네 글이 전혀 안올라 오더라.
내가 올린 사진들은 이미 한참 뒤로 밀려서 어쩜 네가 모르고 보지 못했는지 몰라.
못봤으면 한번 찾아 보도록 해봐요.지나간 no.654.657
내 소식은 이미 다른 친구들 댓글들 속에 보고하듯 올렸으니 피차 건강하게 만나는 날을 기다리자.
잔디에 잡초뽑는 일당이 3만5천원 이라고? 큰 수입의 기회를 내가 놓치고 있구나.^^
하지만 10월 우리 친구들의 기막히게 잘할 공연은 볼수 있을것 같으니 그때를 기대한다.ㅎㅎㅎ
명순아,
정말 반갑다.
미국 가서 몸살이 났다더니 좀 어떻니?
너 우리들 못봐서 병이 난거 틀림없어.
일명 상사병이지...ㅎㅎㅎ
네가 올린 사진 멋있더라.
푸르른 숲 속, 냇가 바위에 앉아있는 우리들,
그대로 선녀가 아니겠니?
네가 10월에 온다니 기다려진다.
그때 모여서 우리 선수들 응원하면서,
신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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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대원들 소개할께.

변춘희,이미자
성정원,전영숙
최창림,최정애
박윤숙,임인애
장복자,문경자
10名 맞지요?
영신이,순하가 원정 갔네.ㅎㅎ
더운데 수고 많이 한다.
나도 찰칵하러 한번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