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과 하늘색의 조화, 땅에는 하늘을 하늘에는 땅을 살짝 뿌려놓은 듯해. 첫번째 사진의 파도가 환상이다.
멋지다 김영희.
2008.07.24 15:20:25 (*.36.135.85)
9.구창임
와우~~가슴이 시원하게~~뻥 뚫린다~~!! 시원한 느낌이 이곳까지 전해 온다~~ 영희야~~영주 선배님 말씀대로~~ 네 디카 실력은 알아줘야해~~ 포커스를 잘 잡았어~~따봉~!!
2008.07.25 10:09:37 (*.145.138.184)
9.김영희
인천과 서울은 비가 많이 오던, 월요일 저녁바다였어~ 영주언니의 시적 표현이 더 멋지다! "땅에는 하늘을 하늘에는 땅을 살짝 뿌려 놓은듯~~" 밀려온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모래사장을 바라보며 내마음속의 찌끼도 다 빠져나가는 듯 했단다~ 머리에 반창고붙인 이모티콘두 귀여워!ㅎㅎ
너무 시원해 보이지?
파도소리에 가슴속까지 시원해졌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