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집에와 컴퓨터 앞에 앉아 오늘은 무슨 소식이 와 있을까 하고 열어 보는 것이
어느 새 저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컴을 열어보니 선배님께서 수줍은 듯이 보내주신 소식에 코가 찡 했지요.
선배님의 주소와 함께 주신 6선배님의 연락처........
와!!!  보석을 캐는 느낌 그 자체 였지요.

감사 합니다.
한 분,한 분 씩 연락을 취해 정확한 주소를 찾겠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9기 선배님들!!!!
미국,남미,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서슴치마시고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EJLIM307@HOTMAIL.COM
                                     INIL.USA0143@YAHOO.COM                        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