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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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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2427
2004.05.24
17:06:57 (*.236.129.59)
1691
.
이 게시물을...
목록
2004.05.24
18:03:43 (*.154.144.153)
흑산.박찬호
심현숙님!
아줌마는 위대하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남자는 물에 젖은 낙엽이 됩니다...(x9)
또 학교 늦기전에 밥먹고 학교가라
또 회사 늦기전에 밥먹고 회사가라
돈 걱정하지말고 공부만 잘해다오
돈 없어 죽겠으니 돈 많이 벌어와라
우리 옆에는 항상 이 험한 세상에 큰 다리가 있어 때론 지겹고 사랑스러운 단 한사람
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아줌마는 우릴 지켜줘
아줌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해
처녀땐 죽자 살자 결혼만 해 달라던
남편은 귀찮다며 술취해 자버리고
열달을 뱃속에서 힘들게 키워왔던
자식은 이제와서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며 소리치고 그렇게 나이만 먹어만가고
어디서 보상 받을 수 있나 아까운 청춘
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아줌마는 우릴 지켜줘
아줌마는 우릴 사랑해
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아줌마는 우릴 지켜줘
아줌마여 그대 이름은 천사여.
왁스(Wax)-아줌마
2004.05.25
02:37:40 (*.121.38.2)
3.송미선
에궁~~
나 아줌마소리 듣는건 가물에 콩나기
이젠 할머니소리가 낯설지 않다
아줌씨들!
아줌마소리 들을때가 좋은때라우::p
2004.05.25
12:28:32 (*.236.129.59)
17.심현숙1
송미선 선배님!
벌써 할머니라뇨????? (:a)
선배님은 만년 소녀인 걸요.
우리 아줌마들 제 말이 맞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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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 .. 숲으로 흐르는 강 글/윤정강 강물은 흘러 숲이 우거진 언덕을 지나며 유월의 나무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파란 하늘에는 흰 구름 두둥실 떠가고 낮 달이 마중을 나와 빙그레 웃는 강산입니다. 숲으로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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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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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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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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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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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이여, 남편부터 변화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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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1718
2004-05-24
, 아내들이여, 남편부터 변화시켜라. 요즘 젊은 세대들이야 맞벌이가 흔하지만 나이 든 세대에서 아내는 집에서 살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와 상관없이 별도의 직업을 갖고 있지 않은 전업 주부들은 어떻게 해야 부자로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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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위대하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남자는 물에 젖은 낙엽이 됩니다...(x9)
또 학교 늦기전에 밥먹고 학교가라
또 회사 늦기전에 밥먹고 회사가라
돈 걱정하지말고 공부만 잘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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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에는 항상 이 험한 세상에 큰 다리가 있어 때론 지겹고 사랑스러운 단 한사람
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아줌마는 우릴 지켜줘
아줌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해
처녀땐 죽자 살자 결혼만 해 달라던
남편은 귀찮다며 술취해 자버리고
열달을 뱃속에서 힘들게 키워왔던
자식은 이제와서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며 소리치고 그렇게 나이만 먹어만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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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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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아줌마는 우릴 지켜줘
아줌마여 그대 이름은 천사여.
왁스(Wax)-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