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숙 후배가 뭔가 공부를 한다기에 한동안 못 보겠구나 했더니
오히려 더 활발하게 좋은 글 많이 올려 주네요.
태그공부도 열심히 했나봐요. 이젠 자유자재로? 부러워라.
2004.05.01 23:30:05 (*.236.215.54)
17.심현숙1
정봉연 선배님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무척 바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전에 말씀드린 공부하랴 17기 게시판에 신경 쓰랴
이유인즉 인터넷 종량제가 실시되면 아무래도
게시판을 마음대로 꾸미지 못할 것 같은 예감에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하였어요.
계획을 일부 수정하면서까지 이렇게 추진하고 있답니다.
17 게시판에 자주 놀러오세요. (:l)
오히려 더 활발하게 좋은 글 많이 올려 주네요.
태그공부도 열심히 했나봐요. 이젠 자유자재로?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