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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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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2152
2004.06.14
12:50:03 (*.236.129.59)
1749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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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4.06.14
19:50:36 (*.73.216.36)
17.임경옥
박목월 시인은 생긴건 남자답게 생겼는데 참 애처가였고, 자식을 사랑하고 믿어주고 ...그런분이었었나봐.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는거... 착하게 좋은일도 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지.
하느님은 다 갚아 주시는 분이시니까.
현숙아
애들 키우고 여러가지로 바쁜데 좋은글 올려 주고 같이 할 수 있게 해 주고..
아마 너 하는 모든일들이 잘되기를 사람들이 바랄거 같아.
더운데 바다가 시원하다.
어제 퇴근해서 박신양 김정은 나오는 TV보니까 프랑스 바닷가가 너무 멋있더라.
마치 이 사진같이.
나중에 같이 프랑스 한번 가자. 네가 착하게 살고 내가 열심히 살고
살다보면 유럽여행 갔다 올날 정하자.
2004.06.15
08:37:18 (*.154.144.157)
흑산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생각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입니까....
많은 사람을 생각하며 그들과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픈 마음입니다...(x9)
2004.06.28
10:11:17 (*.52.197.30)
제고17.정규종
아침에 눈을 뜨면 더 자고 싶은 생각만하는 나는 어떤 형일까???
도 베껴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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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신을 다스리는 역동 인생 자기를 다스릴 줄 알면 어떤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주위를 평안케 하고 삶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자기를 다스리면 자신감이 생겨나고 모든 일에 끝마무리를 잘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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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숙아 공부 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잠시 쉬면서 냉차 한잔 해. 멋진 50대를 위해서 우리 노력 하자. 심현숙 화이팅 (:f)(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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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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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나의 모교인 인일여고에 대한 그리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하루 하루 지나갔는데, 그 그리움이 지워지지 않고 더 그리워졌습니다. 인일여고 17회 저희는 평준화 3기라 15회에 비해 설움은 덜했겠지만, 나름대로 공부 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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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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