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회원 가입
로그인
눈을 뜨면...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2152
2004.06.14
12:50:03 (*.236.129.59)
1751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4.06.14
19:50:36 (*.73.216.36)
17.임경옥
박목월 시인은 생긴건 남자답게 생겼는데 참 애처가였고, 자식을 사랑하고 믿어주고 ...그런분이었었나봐.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는거... 착하게 좋은일도 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지.
하느님은 다 갚아 주시는 분이시니까.
현숙아
애들 키우고 여러가지로 바쁜데 좋은글 올려 주고 같이 할 수 있게 해 주고..
아마 너 하는 모든일들이 잘되기를 사람들이 바랄거 같아.
더운데 바다가 시원하다.
어제 퇴근해서 박신양 김정은 나오는 TV보니까 프랑스 바닷가가 너무 멋있더라.
마치 이 사진같이.
나중에 같이 프랑스 한번 가자. 네가 착하게 살고 내가 열심히 살고
살다보면 유럽여행 갔다 올날 정하자.
2004.06.15
08:37:18 (*.154.144.157)
흑산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생각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입니까....
많은 사람을 생각하며 그들과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픈 마음입니다...(x9)
2004.06.28
10:11:17 (*.52.197.30)
제고17.정규종
아침에 눈을 뜨면 더 자고 싶은 생각만하는 나는 어떤 형일까???
도 베껴갑니다.....^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012-04-12
31872
공지
오늘은 17일!
19
17.강정원
2013-08-17
2717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2014-12-15
16466
406
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
1
17.심현숙1
2004-08-09
1741
405
마음만..
10
17.심현숙1
2004-06-03
1742
404
삶에 지쳐 있을 때
5
17.심현숙1
2004-07-19
1742
403
숲으로 흐르는 강
김은주
2006-06-01
1745
402
[전시회 초대] 야생화 사진 전시회로의 초대
김동천
2006-06-01
1746
401
모음곡
5
17.심현숙1
2004-05-22
1751
400
경옥아~ 언능 나와서 여기 좀 봐봐봐!!
4
17.심현숙1
2004-07-21
1751
399
세월교(소양댐)
8
17.임경옥
2004-07-29
1751
눈을 뜨면...
3
17.심현숙1
2004-06-14
1751
397
들꽃
8
17.임경옥
2004-06-23
1752
396
"그립다는 것은"
2
17.임경옥
2004-08-03
1752
395
2004 반년을 마감하면서...
7
17.심현숙1
2004-06-30
1753
394
나이가 들수록...
5
17.심현숙1
2004-05-23
1756
393
여자가 ...
9
17.심현숙1
2004-05-28
1762
392
*** 젖게하는??
6
17.심현숙1
2004-06-19
1765
391
사오십대 이야기
2
임경옥
2004-07-07
1767
390
심현숙 후배. 요즘 바빠요?
11
11.전영희
2004-05-18
1773
389
진정한 친구란..
11
17.임경옥
2004-08-20
1778
388
강촌, 소양댐
4
17.임경옥
2004-07-27
1782
387
마음을 움직이는 말
5
17.심현숙1
2004-05-05
178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는거... 착하게 좋은일도 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지.
하느님은 다 갚아 주시는 분이시니까.
현숙아
애들 키우고 여러가지로 바쁜데 좋은글 올려 주고 같이 할 수 있게 해 주고..
아마 너 하는 모든일들이 잘되기를 사람들이 바랄거 같아.
더운데 바다가 시원하다.
어제 퇴근해서 박신양 김정은 나오는 TV보니까 프랑스 바닷가가 너무 멋있더라.
마치 이 사진같이.
나중에 같이 프랑스 한번 가자. 네가 착하게 살고 내가 열심히 살고
살다보면 유럽여행 갔다 올날 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