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동문들의 바램에 의하여, 정보위원회의 역점 사업으로 기획했던
인일 총동창회 '컴퓨터 교실'을 드디어 열게 되었습니다.
모교를 다시 찾아가서 함께 둘러앉아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는 벅찬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동문들의 컴퓨터 실력 정도가 다양한 상황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수강생을 20명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강의 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모교의 교장선생님과 동문인 정경희 교감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름 인일 컴퓨터 교실' 강좌 및 수강 신청 안내
기 간 : 2008년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시 간 :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1시까지 ( 총 6회 )
장 소 : 인일여자고등학교 컴퓨터 교실
강좌 내용 :
인터넷 기본 활용, 이메일 주고 받기, 첨부파일 보내기와 다운로드
컴퓨터와 디카 쉽게 연결하고 자료 이동하기
디카 사진 찍기, 사진 편집하기, 사진 올리기
디지탈 카메라로 동영상 만들기,
각종 민원서류를 인터넷으로, 인일 홈페이지 100% 활용하는 방법 알기
(추후 자세한 일정을 공지하겠습니다. )
강 사 및 보조 강사 : 김영주, 전영희, 정보위원
수강 신청 : yjeye45@hanmail.net
017-328-6603 김영주 (메시지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기수와 이름을 쓰시고, 메일로 보내주실 때는 컴퓨터에 대해서 알고 계신 정도를
설명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회 비 : 없 음
* 컴퓨터 강좌를 위한 정보위원들의 사전 교육이 있을 예정입니다. (8월 1일~4일)
인일 총동창회 '컴퓨터 교실'을 드디어 열게 되었습니다.
모교를 다시 찾아가서 함께 둘러앉아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는 벅찬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동문들의 컴퓨터 실력 정도가 다양한 상황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수강생을 20명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강의 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모교의 교장선생님과 동문인 정경희 교감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름 인일 컴퓨터 교실' 강좌 및 수강 신청 안내
기 간 : 2008년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시 간 :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1시까지 ( 총 6회 )
장 소 : 인일여자고등학교 컴퓨터 교실
강좌 내용 :
인터넷 기본 활용, 이메일 주고 받기, 첨부파일 보내기와 다운로드
컴퓨터와 디카 쉽게 연결하고 자료 이동하기
디카 사진 찍기, 사진 편집하기, 사진 올리기
디지탈 카메라로 동영상 만들기,
각종 민원서류를 인터넷으로, 인일 홈페이지 100% 활용하는 방법 알기
(추후 자세한 일정을 공지하겠습니다. )
강 사 및 보조 강사 : 김영주, 전영희, 정보위원
수강 신청 : yjeye45@hanmail.net
017-328-6603 김영주 (메시지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기수와 이름을 쓰시고, 메일로 보내주실 때는 컴퓨터에 대해서 알고 계신 정도를
설명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회 비 : 없 음
* 컴퓨터 강좌를 위한 정보위원들의 사전 교육이 있을 예정입니다. (8월 1일~4일)
2008.07.18 00:28:56 (*.141.61.41)
친구들아!!!
영분이가 신청을 했으니 다른 친구들도
신청하시길....
인수기가 신청하고 프지만 아마 수준은 중급반 수준일껄
집이 멀어 못하고~~~
형오기, 미서니는 아마 바뻐 못 할까?
해외파 호문, 종심, 혜경, 영환, 병숙 공수해 데려다가
할 수 는 없는 것이고...
무자야~
누구 없니???
2008.07.18 03:40:28 (*.47.198.170)
영분아!~
어떻게 홈피에 발 넣은게 일년이 넘었는데도
직접 인사 할 기회가 없었던거 같아.
잘 지내고있겠지?
아직도 인천에 살고 있는거니?
좋은 기회에 재미난것 많이 배우고
실력 발휘 하기를 기대한다.
2008.07.18 11:53:44 (*.189.221.174)
나두 영분이랑 같이 배워 볼려구.......
한여름 땀빼게는 생겼지만
좋은 기회 노치면 안되쥐이~~~~~~
종심아~~ 함께 배우면 좀 좋으리!!~~~~~
2008.07.18 15:34:23 (*.184.13.109)
그래,그래, 얼씨구나 좋구나 좋다!
너라도 더 많이 많이 열심히 배워
더 자주 자주 재미난 거 올리거라!
알았지? 미선아!
2008.07.19 04:59:20 (*.89.175.24)
친구들 안녕! 그리고 늘 수고하는 선민아 안녕!!!
.gif)
.gif)
.gif)
부럽다
나는 아주 기초 밖에 몰라서 너희들이
음악을 들려주고 움직이는 그림도 보여주고 하면
그렇게 신기하고 존경 스럽기 까지 하더라
사실 8월에 한국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는 김에
해외파 대표로 배워 볼까 했더니 남편의
극심한 반대
로 또 컴맹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야 할까보다
오랫만에 들어와 봤더니 새롭네
이 곳은 무척 더워. 낮에는 35도 이상이야
한국은 여기에 비하면 시원한 편일거야 .
더위가운데서도 모두들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행복하기 바래. 샬롬
.gif)
.gif)
.gif)
부럽다
나는 아주 기초 밖에 몰라서 너희들이
음악을 들려주고 움직이는 그림도 보여주고 하면
그렇게 신기하고 존경 스럽기 까지 하더라
사실 8월에 한국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는 김에
해외파 대표로 배워 볼까 했더니 남편의
극심한 반대
.gif)
오랫만에 들어와 봤더니 새롭네
이 곳은 무척 더워. 낮에는 35도 이상이야
한국은 여기에 비하면 시원한 편일거야 .
더위가운데서도 모두들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행복하기 바래. 샬롬
2008.07.19 17:18:41 (*.189.221.174)
병숙아~~~~~~
홈피는 열심히 보고있는겨?~~~
도통 반응들이 없어 선미니랑 나랑
조회수는 올라가는데 누군가는 보고 있는것 같긴한데
영 댓글에 소식을 안전해 맥 빠져 하고 있는중이거든~~~~
8월 더운때에 한국에 오는구나.
요즘은 장마비 오늘은 태풍으로 날씨가 불쾌하긴하지만 덥진 않단다.
인천에 놀러오렴~~~~
추억의 문화반점으로 모실께~~~
건강히 잘 지내거라!~~~.gif)
홈피는 열심히 보고있는겨?~~~
도통 반응들이 없어 선미니랑 나랑
조회수는 올라가는데 누군가는 보고 있는것 같긴한데
영 댓글에 소식을 안전해 맥 빠져 하고 있는중이거든~~~~
8월 더운때에 한국에 오는구나.
요즘은 장마비 오늘은 태풍으로 날씨가 불쾌하긴하지만 덥진 않단다.
인천에 놀러오렴~~~~
추억의 문화반점으로 모실께~~~
건강히 잘 지내거라!~~~
.gif)
2008.07.19 17:37:16 (*.238.81.85)
그리운 친구들이 많이 모였네 호호호!.gif)
혜경이 종심이 병숙이 미선이 선민이.gif)
.gif)
육십고개를 넘고도 정답게 우리의 이름이 불려지는 이곳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손가.gif)
.gif)
.gif)
더운 여름 이곳에서 벗들의 사랑으로 션한 여름을 보내시게나.gif)
.gif)
.gif)
.gif)
.gif)
혜경이 종심이 병숙이 미선이 선민이
.gif)
.gif)
.gif)
육십고개를 넘고도 정답게 우리의 이름이 불려지는 이곳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손가
.gif)
.gif)
.gif)
더운 여름 이곳에서 벗들의 사랑으로 션한 여름을 보내시게나
.gif)
.gif)
.gif)
2008.07.19 17:51:45 (*.238.81.85)
혜경아! 반가워 .gif)
미국에서 멋지게 성공한 너의 삶에 박수를 보낸다.gif)
.gif)
.gif)
난 아직도 仁川을 지키고 있지
고향나들이 올때 한번보자
.gif)
미국에서 멋지게 성공한 너의 삶에 박수를 보낸다
.gif)
.gif)
.gif)
난 아직도 仁川을 지키고 있지
고향나들이 올때 한번보자

2008.07.19 18:06:43 (*.189.221.174)
영부나~~~~~~~~~~~~`
지금 컴 앞에 앉아 있는겨???~~~~
나두 인천을 지키고 있다구 봐야되나?
요즘 남양주로 인천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고 있으니.......
오늘 땡땡이 치고 집에서 놀고있다.
바지락이랑 오징어 넣은 부칭게 부쳐먹고 딩굴 딩굴!~~`
또 막간에 커피 한잔 ~~`
여유 작작 부리고 있는 중이다.
핑크색으로 글 쓰며 영부니 생각 많이 하구
더불어 윤혜경이는 어찌 지내는지?
궁금쿠나!
언제 시간 만들어 보렴 !
나 요즘 땡땡이 왕초 노릇하니 남양주에 안가면 시간 후리다!
영부나~~
8월엔 얼굴 볼텐데
그때까진 좀 길게만 느껴지니.....
혜경이에게 안부 꼭 전하려마~~~~~
2008.07.20 09:05:53 (*.189.221.174)
혜경아~~~~
지금 내가 써서 올리는글 읽기가 어떤지?
난 그냥 컴퓨터 그대로 인체 조절 안하고 쓰고있는데....
만일 글자 읽기 불편하면
크기조정 해볼께~~~
그리구 혜경아~~~~
나 인천 내려온 후론 애들 잘 못만나구
우리 가게 놀러오는 애들만 만나.
일년에 두번있는 동창모임에는 가능하면 참석하려구 하구......
그런데 동문들이 행사하는 모임이 인천에서 있으면 가급적 저녁시간엔 참석하려구 노력하구....
지금 내가 써서 올리는글 읽기가 어떤지?
난 그냥 컴퓨터 그대로 인체 조절 안하고 쓰고있는데....
만일 글자 읽기 불편하면
크기조정 해볼께~~~
그리구 혜경아~~~~
나 인천 내려온 후론 애들 잘 못만나구
우리 가게 놀러오는 애들만 만나.
일년에 두번있는 동창모임에는 가능하면 참석하려구 하구......
그런데 동문들이 행사하는 모임이 인천에서 있으면 가급적 저녁시간엔 참석하려구 노력하구....
2008.07.20 11:41:16 (*.212.76.62)
애들아 글구 병숙이 [ 할렐루야] 영부니 오랬만이구나
1013 인터넷 동기회 책임자이신 권 순덕씨 께서 몇년간에 즐거웠던 내용들을 뽑아 엮은
"쇳골 이야기"란 [분당에 금곡동이라네 이내는 인천에 금곡동인줄 알았지 ] 책엔
인천 인천넘 ,인천 서울넘, 서울 인천넘 ,서울 서울넘 중 인천 인천넘은 소박한 꿈이 이루어질 때 까지
인천을 지킬 애향심 높은 인천의 정신적 지주이고 지극히 인간적이라고 표현 하셨더군
혜경공주 ! 그럼 영부니 미서니는 인천인천 [YEAR] 년 그렇겠지? 지극히 존경스럽지~ 60여년을
지켰으니 말이야
니와 낸 이거 물건너왔으니 인천 모모라고 불러야 하니?
권 순덕 씨 [꾸벅] 그 책은 6월초 모국 방문후 귀국 하면서 뱅기에서 넘 즐겁게 읽었습니다
글중에는 몇분 장미 동산에 마실 오셨던 아는분들도 계셨고 특별히 1963년 12월 25일 한강 다리 위의 크리스마스는
자다가도 씩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때 몇분이 인천 서울을 걸으셨는지요 살을 비는 그 추위에 !
내용중 일부는 이곳으로 퍼 오고 싶었으나 실례가 될까해서 말입니다
따끈 따끈한걸로 보아 지가 해외인으론 첨으로 읽었겠죠
이것으로 간단히 독후감을 대신 합니다 쌍둥이들도 퍽 컸겠네유 총총
1013 인터넷 동기회 책임자이신 권 순덕씨 께서 몇년간에 즐거웠던 내용들을 뽑아 엮은
"쇳골 이야기"란 [분당에 금곡동이라네 이내는 인천에 금곡동인줄 알았지 ] 책엔
인천 인천넘 ,인천 서울넘, 서울 인천넘 ,서울 서울넘 중 인천 인천넘은 소박한 꿈이 이루어질 때 까지
인천을 지킬 애향심 높은 인천의 정신적 지주이고 지극히 인간적이라고 표현 하셨더군
혜경공주 ! 그럼 영부니 미서니는 인천인천 [YEAR] 년 그렇겠지? 지극히 존경스럽지~ 60여년을
지켰으니 말이야
니와 낸 이거 물건너왔으니 인천 모모라고 불러야 하니?
권 순덕 씨 [꾸벅] 그 책은 6월초 모국 방문후 귀국 하면서 뱅기에서 넘 즐겁게 읽었습니다
글중에는 몇분 장미 동산에 마실 오셨던 아는분들도 계셨고 특별히 1963년 12월 25일 한강 다리 위의 크리스마스는
자다가도 씩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때 몇분이 인천 서울을 걸으셨는지요 살을 비는 그 추위에 !
내용중 일부는 이곳으로 퍼 오고 싶었으나 실례가 될까해서 말입니다
따끈 따끈한걸로 보아 지가 해외인으론 첨으로 읽었겠죠
이것으로 간단히 독후감을 대신 합니다 쌍둥이들도 퍽 컸겠네유 총총
2008.07.21 01:41:06 (*.47.198.170)
그러니까 ?미선이랑 영분이는
"인천의 정신적 지주" 라 ?이 말 이지?
그 말 이 맞네.
또 누가 있을까?........
1963년일을 ?글로쓸 만큼의 기억력........ 부럽다.
호문이 너 만큼 기억력이 좋은 분인가 보구나.
허락 받고 이야기좀 올려보지 그러니?
2008.07.22 04:30:59 (*.212.57.1)
혜경공주 ! 그 책속에 1013분들 엄청 잼 있게 제끼셨더군
우리 여자들은 속삭인다고 할까? 헌디 !
역시 남자분들은 글에 박력이 있더군 ~
그분 연락처를 알아야지? 거기에다 유명인사 대열의 "샤이니를 만나다" [광서] 는 3페이지나 장식 했더군
그 책은 엔돌핀 창고임에 틀림 없어 ~ 니도 읽고 싶지 ? 날 봐서 보내줄께 총총
또 배우고자 하는 친구들~~~
신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