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8.07.14 23:44:00 (*.141.61.41)
영주위원장 애썼시유~~~
홈피 활성화를 위해 그리 애쓰다니...
열심히 씨를 뿌리고 있으니께니 좋은 결과 있을 꺼유~~
다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지는 마슈.
위원장이 부탁한 것 내 정중하게 다시 부탁 하리다.
걱정일 랑 열중 셧 하슈.
컴이 너무 조용들 하니
우리 3방의 마스코트나 보면서...
아휴 고놈이 벌써 그리 컷구려
얼마전에 태어났다고
난리 부르스는 아니고 조금은 요란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으니
다 웃게 한 꽃순이...
태명은 장군이고(아들인 줄 알고)
이름은 아름다울 유, 빛날 빈 유빈인데
족보상에는 가운데 자가 '한' 자 돌림이라
한슬이라 지었는데
어미 애비가 촌스럽다나
그리하야 유빈이란 흔한 이름이 되었는데,
우리 3방에선 애칭이 '꽃순이'라오,
독일 종심이모 할머니의 사랑도 받고,
애기 받은 광선, 미서니, 형오기, 혜경, 호문, 영희(조영희, 박영희)
인수기, 순호, 전영희, 광숙, 광희 등등
많은 시선 집중...
할미가 방장이라
은희언니네 애기, 대장네 은범, 명옥이네 애기처럼.....
옆집 5인방 할비들 사랑(?) 독차지 하고
태어난 컴으로 4년차 애깁니다,
이상 설명 끝...
컴이 조용할 때 등단하여 배추닢 받는 애기
(고 애기래 참 역사 깊은 애기입니다.....
본인은 이제 '애기' 아니고 '언니'랍니다)
홈피 활성화를 위해 그리 애쓰다니...
열심히 씨를 뿌리고 있으니께니 좋은 결과 있을 꺼유~~
다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지는 마슈.
위원장이 부탁한 것 내 정중하게 다시 부탁 하리다.
걱정일 랑 열중 셧 하슈.
컴이 너무 조용들 하니
우리 3방의 마스코트나 보면서...
아휴 고놈이 벌써 그리 컷구려
얼마전에 태어났다고
난리 부르스는 아니고 조금은 요란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으니
다 웃게 한 꽃순이...
태명은 장군이고(아들인 줄 알고)
이름은 아름다울 유, 빛날 빈 유빈인데
족보상에는 가운데 자가 '한' 자 돌림이라
한슬이라 지었는데
어미 애비가 촌스럽다나
그리하야 유빈이란 흔한 이름이 되었는데,
우리 3방에선 애칭이 '꽃순이'라오,
독일 종심이모 할머니의 사랑도 받고,
애기 받은 광선, 미서니, 형오기, 혜경, 호문, 영희(조영희, 박영희)
인수기, 순호, 전영희, 광숙, 광희 등등
많은 시선 집중...
할미가 방장이라
은희언니네 애기, 대장네 은범, 명옥이네 애기처럼.....
옆집 5인방 할비들 사랑(?) 독차지 하고
태어난 컴으로 4년차 애깁니다,
이상 설명 끝...
컴이 조용할 때 등단하여 배추닢 받는 애기
(고 애기래 참 역사 깊은 애기입니다.....
본인은 이제 '애기' 아니고 '언니'랍니다)
2008.07.15 00:10:38 (*.84.109.121)
에고~
할머니 순위로 하면 대 선배이시고
선민이 방장님의 손녀딸로 치면
홈피와 역사가 같이 가고있으니 너무나 대견하고
예쁘겠오.
근사한 카메라로 손녀 성장의 역사를 할머니가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주니
그보다 더 보람있는 일이 어디 또 있을가 한다오
꽃순이가 벌써 한자락 할 여지가 보이는구료
선민방장
형옥이나 미선이는 사업상 너무 바쁜가.........3동이 적적해보이니.......
모두 손주 손녀 봐주느라 그나마 자유시간도
손발이 묶일 수도 있긴 하겠단 생각도 들기도하고
내가 할머니가 되어보니.......그렇기도 하네
혜경이도 하루라도 안보이면 허전하고.......
할머니 순위로 하면 대 선배이시고
선민이 방장님의 손녀딸로 치면
홈피와 역사가 같이 가고있으니 너무나 대견하고
예쁘겠오.
근사한 카메라로 손녀 성장의 역사를 할머니가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주니
그보다 더 보람있는 일이 어디 또 있을가 한다오
꽃순이가 벌써 한자락 할 여지가 보이는구료
선민방장
형옥이나 미선이는 사업상 너무 바쁜가.........3동이 적적해보이니.......
모두 손주 손녀 봐주느라 그나마 자유시간도
손발이 묶일 수도 있긴 하겠단 생각도 들기도하고
내가 할머니가 되어보니.......그렇기도 하네
혜경이도 하루라도 안보이면 허전하고.......
2008.07.15 00:31:07 (*.141.61.41)
은희언니!
컴에 계시는구만요.
바쁜 형오기.....애기도 보고,
승규는 총각 다 되었겠네요.
가게 보살필랴 대가족 살필랴,
그 글 잘 쓰는 작가 친구 두었건만,
컴을 미서니와 둘이 돌보니
우리도 역량이 부족하고 신이 안 납니다.
미국 혜경이와 독일 종심이 시애틀 호문 안마도 정우 광선 인수기 등등
많은 친구들이
속속 나올 예정이예요.
은희언니!
쪼깨 기다리시와요
죄송스럽사옵나이다.
컴에 계시는구만요.
바쁜 형오기.....애기도 보고,
승규는 총각 다 되었겠네요.
가게 보살필랴 대가족 살필랴,
그 글 잘 쓰는 작가 친구 두었건만,
컴을 미서니와 둘이 돌보니
우리도 역량이 부족하고 신이 안 납니다.
미국 혜경이와 독일 종심이 시애틀 호문 안마도 정우 광선 인수기 등등
많은 친구들이
속속 나올 예정이예요.
은희언니!
쪼깨 기다리시와요
죄송스럽사옵나이다.
2008.07.15 03:47:44 (*.212.70.65)
수봉 성님 울 3기 보태주시느라고 애 쓰시는군요
주셨던 푸른 조가비는 꼭꼭 챙겨서 이제 대여섯알만 남았군요
꽃순아 요즘은 뽀뽀도 82 받는구나
들으니 승규 는 할메가 산수 쓰기등 갈치니 머리가 벌써 꽉 차 있더군
섬미나 이쯤이면 이 내가 양념역활에 점수 받을만하지
2008.07.15 09:01:26 (*.47.198.170)
"남에 아이들은 더 빨리 잘 큰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꽃순인 정말 예쁘게 크네.
아니 자기가 "꽃순이 언니" 라고 해?
할머니가 볼 수록 대견 하겠네.
은희언니?
올려주신 손자아기 사진 잘 보고 있어요.
할아버지 많이 닮았지요?
손에서 카메라가 떠날 날이 없겠어요.
순간 순간이 그렇게 예쁘니요.
어제 아이들 데리고 여름 가정 음악회 하고 한 숨?
돌리고 있어요.
한주일 쉬는 동안 러시안 화가 그림 좀 찾아 보려구요.
손자 손녀가 없으니 가르치는 학생들 사진이나 보세요.
제일 어린애가 일학년인데 아주 귀여워요.

2008.07.15 22:28:47 (*.189.221.174)
혜경아~~~~~~~
요즘 네 모습 자주 보니 여간 기쁘지 않구나!
난 1주일간 딸네집에 가 있다 왔단다.
그동네는 산으로 첩첩히 싸인곳이라
공기 좋고 이곳 보다는 시원해서
마치 휴양차 갔다온듯....
집에 오니 너무 덥고
그동안 늘어 놓기만 두 남정네 때문에 더 더워져 쨔증 제대루다!~~ㅎㅎㅎㅎ
오늘에야 겨우 눈팅하는데 정말 꽃순이 언니 소리 듣게 예뿌ㅡ게 컷네 그려~~~~~
허긴 우리 손주도 동생 생겼다고
형이라 불러달라구 아무한테나 그런단다.
헤어진지 하루 밖에 안되었는데 또 보구 싶으니....ㅉ ㅉ ㅉㅉ~~~

요즘 네 모습 자주 보니 여간 기쁘지 않구나!
난 1주일간 딸네집에 가 있다 왔단다.
그동네는 산으로 첩첩히 싸인곳이라
공기 좋고 이곳 보다는 시원해서
마치 휴양차 갔다온듯....
집에 오니 너무 덥고
그동안 늘어 놓기만 두 남정네 때문에 더 더워져 쨔증 제대루다!~~ㅎㅎㅎㅎ
오늘에야 겨우 눈팅하는데 정말 꽃순이 언니 소리 듣게 예뿌ㅡ게 컷네 그려~~~~~
허긴 우리 손주도 동생 생겼다고
형이라 불러달라구 아무한테나 그런단다.
헤어진지 하루 밖에 안되었는데 또 보구 싶으니....ㅉ ㅉ ㅉㅉ~~~


2008.07.16 03:38:55 (*.47.198.170)
미선아!~
오랜만이다.
손자들 돌보느라 많이 바쁘구나.
어릴 때부터 정둘여놓아야 손자들이 따른 다고들 하니
그 보다 ?더 큰 투자가 또 어디에 있겠니?
딸래미도 평생 고마와 ?할꺼구.
새아기도 눈 코 입 또렷 또럿 잘 생겼네
잘 자고 먹고 그래?
처음 두서너달 은 거꾸로 자고 먹는 애기들 많찮아?
2008.07.16 07:16:58 (*.47.198.170)
종심아!~
"자랑스런 한국인"의 산 ?증인인 종심이가
자랑할 께 없다구?
4기방 "베버린 효과" 밑에 올린?
서독 파견 근무 이야기를 눈물을 흘리며 읽어가면서
종심이 생각을 많이 했단다.
종심이도 그 독일국민이 환호하는 앤젤이였겠구나 하고.....
외국에 처음가서 힘든건 너나 나나 다 같은 얘기이지만
특별히?
서독 파견 근무는 우리나라에 경제적으로 큰 공헌을 한 힘든 일 이였기에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해.
어렵고 약오르는일들 ?책으로 쓰고도 남겠지만,
이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많은 얘기들이 추억처럼, 남에 얘기처럼
아련 해 지지않았을까?
다 잃어 버리기전에 하나씩 풀어나 보렴.
얫날 옛적 얘기 하드시......
본론은 ?종심이 네가 참 자랑스럽다 그말 이야.
2008.07.17 04:50:24 (*.184.18.173)
인일 동산에 올리는 댓글이 휙 날라가기 일쑤라서
화딱지가 나는구먼. 그래서 워드에 써서 옮겨 볼까한다.
번잡스럽지만 시도해 보고자 해.
네 글 보고 4기방에 가서 읽어 보았구나.
40 여년전 파독 근무자들의 얘기들이
아주 극적으로 묘사되었구나.
마치 영화의 장면 같기도 하네.
분명한 건 차별 대우로 한 일이 아니라 본다.
독일인들도 똑 같은 입장에서 하고 있었으니까
우린 그 당시 오히려 대우 받으며 근무한 걸로
기억하며 아직까지 감사하는 마음이 들지.
그 중 이 곳 본에 파견된 간호원들은
특히 행운아에 속했다고 보고 있단다.
콤이 내 말을 잘 들으면 옛날 얘기 하나씩
풀어 볼만도 한데.
오늘은 거꾸로 시작해 볼까?
한 시간 후면 독일 방문 중인 반기문 유엔 총장이
본에 오신다기에 환영차 구청사로 나가 볼까한다.
본에 12개?의유엔 기구가 있으므로 오시는가봐.
이제 천천히 나가봐야지.
실은 한복 차림에 태극기 들고 나오라는 얘기가
있었으나 난 평복 차림하고 있어. 왜냐면
식이 끝나면 오후 근무에 가야 하거든.
2008.07.17 06:35:07 (*.47.198.170)
차근 차근 애기하듯 쓰려면 워드에 쓰는게 편리해.
사이사이에 저장 하면서.
잃어 버릴 염려도없고, 쉬엄 쉬엄 쓸 수도 있고
올리기전에 다시 읽어볼 수도있고.
반기문 총장님이 환영해 주는 교민 덕분에
기쁘시겠네.
사진 올려 줄꺼지?
2008.07.17 08:21:07 (*.141.61.41)
종심아!
혜경아!
혜경이처럼 반기문 총장님
만나는 반가운 소식 기다릴께.
혜경, 종심 나타나니 우리방 얼굴이
금방 화~안하네.
혜경아!
혜경이처럼 반기문 총장님
만나는 반가운 소식 기다릴께.
혜경, 종심 나타나니 우리방 얼굴이
금방 화~안하네.
2008.07.17 10:58:35 (*.84.109.33)
혜경이가 올려준 어린 소녀 제자들의 모습들을 보니
꼬마숙녀들의 행복하고 순수한 미소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절로 "예쁘다" 하고 되네이게 하네요
제일 꼬마 아가씨도 예쁘지만
오른쪽 끝에 러브스토리에 알리 맥그로우 어릴때 모습이
저렇지 않았을가 하는 느낌을 주는 꼬마숙녀의
음전해 보이는 미소가 아주 예쁘네요.
브라운헤어라서 더 친밀감이 가고.....
큰 콘서트홀이 아니라도 음악과 함께 하는 여유로움이
어느 곳에서나 있다면 보기만 해도 즐거운 같은 마음이지요
한숨 돌리고 러시아 화가들 찾아본다니
듣던중 반가웁고
더불어 흥에겨워 찾아보는 그런 시간이 오기를 고대해요......
꼬마숙녀들의 행복하고 순수한 미소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절로 "예쁘다" 하고 되네이게 하네요
제일 꼬마 아가씨도 예쁘지만
오른쪽 끝에 러브스토리에 알리 맥그로우 어릴때 모습이
저렇지 않았을가 하는 느낌을 주는 꼬마숙녀의
음전해 보이는 미소가 아주 예쁘네요.
브라운헤어라서 더 친밀감이 가고.....
큰 콘서트홀이 아니라도 음악과 함께 하는 여유로움이
어느 곳에서나 있다면 보기만 해도 즐거운 같은 마음이지요
한숨 돌리고 러시아 화가들 찾아본다니
듣던중 반가웁고
더불어 흥에겨워 찾아보는 그런 시간이 오기를 고대해요......
예뻐라.
이름이 정말 꽃순이인가요?
한선민 선배님,
오늘 기회장단 모임에서 임묘숙 선배님 만났어요.
바로 앞에 앉으셨는데 저더러 몇 회냐고 물으셨어요.
얼른 홈페이지 안 들어오시는 분이라는 거 포착하고
그 자리에서 아이디와 비번 만들어서 말해드렸어요.
그리고 지금 제가 대신 회원가입해드렸는데
마구 손사래 치셨기 때문에 아이디 비번 잊으셨을지도 몰라요.
전화 한 번 하셔서 가르쳐 주시고 들어오시게 해주시면 고맙겠어요 선배님.
회장님이 홈피에 오셔야 동창회도 잘 되고 홈피도 활성화 될 거 같아서 그랬어요.
inil.or.kr 만 치고 들어오셔서 로그인 하고 글만 읽으라고 말씀 드렸는데
조금 열심히 들어주셨으니까 한 번만 더 설명해드리면 들어오실 거 같아요.
아이디는 그냥 'lim'으로 했고 비번은 'lim0303'으로 했어요.
참, 아깐 비번을 'lim03'으로 가르쳐 드렸어요.
글자수가 모자라서 03을 한 번 더 써야만 했다고도 전해주세요.
선배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