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우 하나님의 계획을 몰라 어리둥절했지요.
우리를 향한 가장 훌륭한 계획을 알지못해.
지금도 앞일을 모르니 그렇지요. 그저 믿음만을가지면 되는데.

무당집이나 점집을 찾아가는 어리석은 짓을 크리스챤들은 하면 안되지요.
사주궁합보았다가 2년 간 믿음에서 멀리멀리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30년 전 여성중앙 부록을 보고 좋아 했다가 그만.
미국와서 교통사고 당하고 어떤 마국분을 통해 회개를 하고 돌아 왔지요.
그 후로는 절대로 안보고 다른사람들에게도 말해줍니다. 큰죄라고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라고.

제가 글을 많이 올리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