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오늘부터 7회 게시판지기를 부회장인 이승자가 하기로 했습니다.
날씬하고 예쁘고,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고,
상냥하고 착한 이승자가
우리 인일 7기 게시판을 생동감 있게 가꿔 주겠지요?
내용은 기억 안 나면서 승자가 쓴 글이 참 좋았다고는 기억됩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승자 모습이 생각나네요.
승자야, 이제 홈피에서 매일매일 마주치자.
난 공연히 신이 나는구나.
2008.07.12 08:56:30 (*.157.217.186)
지홍아, 오늘 승자 만날 거야.
승자 이름 아래 너도 왔다고 전할게.
네가 안 바쁘면 그림 그려달라고 할 텐데.....
여전히 바쁘지?
바빠도 건강 먼저 챙기기 바래.
순희처럼 산책도 하고 그래라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지홍아.
참, 그리고 지홍아.
나중에 조금이라도 한가해지면
컬럼 난에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을 소재로 글 올려줘.
얘들아, 언젠가 한 번 지홍이가
같이 근무하는 중국 사람의 한국에 대한 생각을 말해 주었는데
우리가 막연히 아는 것보다 더 실감나게 느껴졌어.
한 다리 건너 소문처럼 들려오는 거나 뉴스랑은 또 다르더라.
글 쓸 사람은 많은데 다 바뻐서.....
인일이 읽을 거리로 풍성한 홈피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승자 이름 아래 너도 왔다고 전할게.
네가 안 바쁘면 그림 그려달라고 할 텐데.....
여전히 바쁘지?
바빠도 건강 먼저 챙기기 바래.
순희처럼 산책도 하고 그래라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지홍아.
참, 그리고 지홍아.
나중에 조금이라도 한가해지면
컬럼 난에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을 소재로 글 올려줘.
얘들아, 언젠가 한 번 지홍이가
같이 근무하는 중국 사람의 한국에 대한 생각을 말해 주었는데
우리가 막연히 아는 것보다 더 실감나게 느껴졌어.
한 다리 건너 소문처럼 들려오는 거나 뉴스랑은 또 다르더라.
글 쓸 사람은 많은데 다 바뻐서.....
인일이 읽을 거리로 풍성한 홈피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정말루 오랜만이다.
나두 니가 글을 참 잘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때 니 꿈이 작가 아니였었니??
니 글을 다시 본다고 생각하니 넘 좋으네....
승자야.... 축 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