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008.07.07 08:40:46 (*.87.9.136)
오~~ 귀한 작품을 이 아침에 보게 되는구나..
아름답다 그 말 밖에,
색과 자태... 우리 친구 푹 빠졌겠네.
고맙데이~~~.gif)
아름답다 그 말 밖에,
색과 자태... 우리 친구 푹 빠졌겠네.
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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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의 색과 자태에 매혹되었다.
세계적인 박물관, 스미소니언에 한국 유일의 도자기로 영구 전시된다는 명품, 비색의 청자 !
경지를 이루신 85세의 혁산옹의 모습은
더우기 고아하시고 부드러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