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비 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었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 내 친구
그대 내 친구여~~나이가 들어 갈수록~친구가 더욱 좋기만하네~~ㅎㅎㅎ
사춘기 소녀시절이더니....
이제,
갱년기 이
그저 친구들 만나고픈 생각뿐~~
만나면 아줌마수다에 깔깔대며 행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