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2004.05.18 16:51:39 (*.236.129.59)
선배님들!!
저 요~오기 있어요. (다 죽어가는 소리)
날씨가 요상한 요즘 물속에 너무 오래 있었나봐요.
빨리 구급차 불러 주시와요. ;:) ;:) ;:)
저 요~오기 있어요. (다 죽어가는 소리)
날씨가 요상한 요즘 물속에 너무 오래 있었나봐요.
빨리 구급차 불러 주시와요. ;:) ;:) ;:)
2004.05.18 18:41:19 (*.245.36.27)
지금 초강력 온풍기를 현숙후배집 방향으로 Full 가동시켜 놓았으니
구급차는 필요 없을거예요. 그러게 누가 그렇게 오래 잠수하래요? ㅊㅊ
따끈한 (:c)도 한잔...... 이제 괜찮죠? 앞으로 자주 봐용.
구급차는 필요 없을거예요. 그러게 누가 그렇게 오래 잠수하래요? ㅊㅊ
따끈한 (:c)도 한잔...... 이제 괜찮죠? 앞으로 자주 봐용.
2004.05.18 23:44:35 (*.236.129.59)
근데 전영희 선배님은 제가 잠수한 걸 아셨나 보네요.
요런 노래를 틀어 주시는 걸 보니... (:a) (:a) (:a)
요런 노래를 틀어 주시는 걸 보니... (:a) (:a) (:a)
2004.05.18 23:59:00 (*.248.225.42)
내가 사이버 귀신 아니우..........
사이버 심리를 꿰뚤어 보고 있다우 나는
그니까 잠수..뭐 이런거.....다 소용없으니
그저 보통 때 하던 대로만 하면 되여 ^^;:)
사이버 심리를 꿰뚤어 보고 있다우 나는
그니까 잠수..뭐 이런거.....다 소용없으니
그저 보통 때 하던 대로만 하면 되여 ^^;:)
2004.05.19 10:41:20 (*.154.146.51)
심현숙 후배!! 오늘두 바빠여??
좋은 음악 신청해여!!
전화 걸어!! 인가 전화 받아!!인가
그런거 잇어여??
6기 이정기 선배님이 잘 부르시던데....
좋은 음악 신청해여!!
전화 걸어!! 인가 전화 받아!!인가
그런거 잇어여??
6기 이정기 선배님이 잘 부르시던데....
2004.05.20 00:50:46 (*.236.129.59)
허인애 선배님!!
그 동안 제가 없는 집에 종종 오시어
음악 들으며 젊음을 되찾아 가셨나 봅니다.
음악으로 아픈곳 완전히 회복 되셨음 좋겠어요.
부탁하신 곡은 저도 잘 몰라 딸애한테 물어보니
미나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로 "전화 받아!"가 맞답니다.
실은 제가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멋진 싯귀가
어우러진 것들은 퍼오기는 잘 합니다만
가수들의 노래만은 퍼온 적이 없어서리...
전영희 선배님을 졸라서라도 배워가지고
허인애 선배님을 즐겁게 해 드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g) (:l) (:^)
그 동안 제가 없는 집에 종종 오시어
음악 들으며 젊음을 되찾아 가셨나 봅니다.
음악으로 아픈곳 완전히 회복 되셨음 좋겠어요.
부탁하신 곡은 저도 잘 몰라 딸애한테 물어보니
미나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로 "전화 받아!"가 맞답니다.
실은 제가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멋진 싯귀가
어우러진 것들은 퍼오기는 잘 합니다만
가수들의 노래만은 퍼온 적이 없어서리...
전영희 선배님을 졸라서라도 배워가지고
허인애 선배님을 즐겁게 해 드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g) (:l) (:^)
선배님, 아무래도 동요로 바꿔 올려 주셔야 나오려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