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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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6 15:08:04 (*.245.36.27)
동전을 넣어 주는 사람도 되고 싶고
글귀를 바꿔 적어준 청년 같은 사람도 되고 싶습니다.
왠지 반성문 써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글귀를 바꿔 적어준 청년 같은 사람도 되고 싶습니다.
왠지 반성문 써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2004.05.06 19:07:41 (*.79.118.214)
어느샌가 무디어진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었는데..
요즘 홈피에 드나들면서 여고 시절의 감성이 살아 나는거 있죠?
아직 글귀를 바꾸는 인물은 못 되어도 동참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요즘 홈피에 드나들면서 여고 시절의 감성이 살아 나는거 있죠?
아직 글귀를 바꾸는 인물은 못 되어도 동참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Northern Lights - Brian Crain